저녁 시간 많은 사람 찾는 쇼핑몰에서 벌어져

▲사진=CBC
지난 4일 저녁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한 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며, 가해자는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저녁 5시 30분쯤 벌어졌으며 더 이상의 위험은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차이나타운 부근 인터내셔널 빌리지 몰(International Village Mall)로 대형 슈퍼마켓, 영화관, 식당들이 인접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평소에 영화 관람과 저녁 식사를 위해 북적거려야 할 장소가 경찰에 둘러싸여 있었고, 쇼핑몰 입구와 길거리에 핏자국이 남아 있어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경찰은 이 사건은 아직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신원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한편 지난 9월에도 인터내셔널 빌리지 몰 맞은편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중상을 당했고 2명이 체포됐던 바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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