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03-11-11 00:00
할로윈 데이는 어린이들의 축제였다. 'trick or treat'을 외치며 초콜릿을 얻으러 온 아이들의 눈망울은 다시 동심(童心)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깊다. 크리스마스를 1달 이상 앞두고 벌써 일부 상가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코너가 손님 맞을 채비로 분주해지기 시작했다.(사진 아래)
이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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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연속 법무장관 자리서 물러난 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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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반대 서명, 지난주 15만5000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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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10% 서명 넘었지만, 앞으로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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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제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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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블로이(Bloy) BC주의원(MLA)이 주의회에서 7월 27일을 ‘BC주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British Columbia’s Korean War Veterans Day)’ 제정을 지난 29일 건의했다. 블로이 의원은 BC주 대(對)한국사회 연락담당자로 메트로 밴쿠버의 한인교민사회와 인연이 깊다. 블로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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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화)
5월은 캐나다가 제정한 ‘아시아 전통문화의 달(Asian Heritage Month)’다. 아시아계 캐네디언들이 지켜온 역사를 축하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적극 홍보하는 기간이다. 캐나다 정부는 2002년 5월에 공식적으로 아시아 전통문화의 달을 공식 제정했다. 미국보다는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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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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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 성폭행, 아이들 학교 보내기 겁난다
2010.05.03 (월)
43개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쳐… 경찰 “피해 더 있을 것”
지난 3월 10일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은 한 학생의 부모로부터 교사가 학생을 성추행한다는 신고를 받았다. 부모의 신고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같은 날 2명의 피해자가 더 있는 것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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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도입 입법 절차 완료됐다
2010.04.30 (금)
반대 주민청원 운동도 활발
통합소비세(HST)도입 내용을 담은 법안이 BC주의회에서 29일 쾌속 결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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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중∙장년 층 삶에 모티브를 제공합니다”
2010.04.30 (금)
"미술로 중∙장년 층 삶에 모티브를 제공합니다" 캐나다 자연 미술학교 박봉택 원장 인터뷰를 위해 ‘캐나다 자연미술학교’를 찾았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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