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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캠퍼스의 역사 UBC는 1914년 유니버시티 블루바드(University Boulevard)를 중심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건물들은 여러 건축가들에게 디자인을 맡긴 후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이후 많은 건물들이 지어졌고 지금의 밴쿠버 캠퍼스는 아름다운 건물과 조경...
[뉴스] 밴쿠버 한인 사진 동우회 2006.11.09 (목)
카메라 렌즈 속에 삶이 동화되길 바라는 순수한 사진작가들의 모임
밴쿠버 사진동우회는 단순한 기록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솔솔한 휴머니즘의 미감이 배어 나오는 작품을 추구하는 아마추어와 기성 작가들이 함께 어울려 취미로 사진을 즐기는 모임이다.
[칼럼] 가구에 어울리는 소품 2006.11.09 (목)
내 가구엔 어떤 소품을 골라야 할까?
매우 간단한 문제인 것 같지만, 가장 힘든 전문적인 작업일 수 있다. 가구는 소유하는 사람의 취향과 특성에 맞게 얼마든지 고를 수 있지만 그것에 어울리는 소품을 고른다는 것은 잘못 선택하면 분위기를 완전히 망쳐놓을 수 있으므로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인테리어는 공간을 통해 취향을 드러내는 것"
인테리어 디자이너 릭키 클론데일씨는 “인테리어는 결국 사는 사람의 성격 또는 선호가 공간을 통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인테리어는 며칠 만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뉴스]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 2006.11.09 (목)
BC주정부 주택공사에서 선보이는 새 프로그램의 하나로, BC 하우징(Hosing)에서 새롭게 지원하는 임대보조 프로그램이 있다.
[뉴스] 반병섭 단편소설 연재(4) 2006.11.09 (목)
쌕쌕이와 사진
6. 부여에는 경찰이 먼저 철수했지만 인민군은 아직 밀려오지 않았다. 이런 곳에서는 숨어 있던 좌익, 보도연맹 사람들이 뛰쳐나와 지방 치안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부여 지방은 아직 치안대가 나타나지 않아 잠시 치안 공백상태에 있는 지역이었다. 그래서...
[뉴스] 칭찬의 역효과 2006.11.09 (목)
피아노를 치고 있다. 곡에 완전히 몰입해서 열심히 치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한마디 한다. "아이고 우리 딸. 틀리지도 않고 너무 잘하네~. " 갑자기 엄마가 의식되면서 틀리게 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당황해 키를 잘못 누르고 만다. 테니스를 치고 있다....
[뉴스] Thank you for the inspiration 2006.11.09 (목)
By Yonah Kim Martin C3 주최로 지난 4일 포인트 그레이 골프 클럽에서 열린 기금 모금 만찬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우민제군.On Saturday, Nov. 4, just before leaving Point Grey Golf and Country Club at the end of the evening, I thanked the event manager who was cleaning up the silent auction room with...
BC 산악회 산행 BC 산악회는 11월 11일(일) 노스 밴쿠버 Norvan Falls로 산행을 간다. 집결지 1번 Hwy 19번 출구-Lynn Valley Rd-Lynn Headwaters Overflow 1번 주차장 오전 9시. (604) 522-7699, 644-5030 밴쿠버 한인산우회토요산행 밴쿠버 한인산우회는 11월 11일(토) Suicide Bluff, Mt. Seymour로 토요...
나란히 아시아청소년축구 4강 진출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출전
AGAIN 1990’ 한국과 북한의 19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이 인도에서 열리고 있는 2006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에서 16년 만에 나란히 4강에 올랐다. 또 아시아 4팀에 주어지는 내년 7월 캐나다 세계선수권에도 동반 진출하게 됐다. 관심은 준결승의 벽을 넘어 한국과...
[인터뷰] 미국 민주당 압승 2006.11.08 (수)
조시 W 부시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가 7일 워싱턴 인근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착륙한 전용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표정이 무겁다(사진 왼쪽). 재선에 성공한 힐러리 클리턴 상원의원과 그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7일 뉴욕에서 열린 민주당 모임에서 활짝...
영화 교육 1년 과정…학습의 90%가 실습으로 진행 프로듀싱룸ㆍ시네마랩 등 최첨단 시설 자랑 교수들은 매트릭스ㆍ무랑루주 등 유명 영화 제작에 관여하며 할리우드와 밀접한 관계 유지
▲ LA필름스쿨의 정문은 할리우드 ‘명성의 거리 ’로 연결된다. 할리우드 하면 배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성의 거리(Walk of Fame)’가 떠오른다. 이 ‘명성의 거리’가 시작되는 선셋 블러버드와 바인 스트리트 코너에 9층 건물의 LA필름스쿨이 자리잡고 있다....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추천하는 대학 최근 지원자 급증하며 명문으로 부상
뉴스위크(NewsWeek)에서 뽑은 25개의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보스톤 컬리지(Boston College)는 최근 5년간 지원자가 39%나 증가했다. 지난 해 신입생 모집(2250명 정원)에는 2만6500명의 학생들이 지원했고 그 중 29%의 지원자들만이 보스톤 컬리지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는...
[뉴스] 최첨단 척수연구센터 건립 2006.11.08 (수)
첨단 장비를 갖춘 척수연구센터 건물이 밴쿠버 종합병원내에 건립된다. BC주정부가 UBC, 릭 핸슨 재단, 밴쿠버 코트탈 보건국과 파트너십을 통해 건립하는 이 건물에는 척수연구센터(ICORD)와 함께 릭 핸슨 재단, 밴쿠버종합병원 산하 척추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7일...
순수한 사진작가들의 모임 '밴쿠버 한인사진동우회'
밴쿠버 사진동우회는 단순한 기록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솔솔한 휴머니즘의 미감이 배어 나오는 작품을 추구하는 아마추어와 기성 작가들이 함께 어울려 취미로 사진을 즐기는 모임이다. 이 모임의 출발은 93년, 밴쿠버 조선일보사가 교민들에게 건전한 취미...
캐나다자동차협회, 정부에 대안 촉구
캐나다자동차협회(CAA)는 "고속도로 정체가 국가경제발전과 삶의 질을 저해한다"며 6일 연방정부에 대책을 요구했다. CAA는 '도로와 고속도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고속도로를 재정비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는 국가 경쟁력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대안...
11일 캐나다 현충일을 앞두고 에드먼튼 참전 용사회가 한 가게를 상대로 단체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드먼튼 참전용사회는 흰색 양귀비 꽃을 판매하는 것은 참전 용사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흥분하고 있다. 참전 용사회는 "붉은 피빛의...
[뉴스] 신축 주택물량 반짝 상승 2006.11.08 (수)
공동주택 물량 크게 늘어
10월 신축주택 착공물량이 소폭 증가했다. 8일, 캐나다 주택금융공사(CMHC)의 발표에 따르면 연간기준 신축주택 착공물량은 22만3200채로 전달보다 약 6.7% 늘었다. 이는 당초 예상 치인 21만5000채를 웃도는 수준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단독주택의 착공물량 감소에도...
[교민] [餘滴] 속 좁은 보수당 정부 2006.11.08 (수)
보수당 정부가 이중국적(Dual Citizenship) 제도를 재검토하고 있음이 공식 확인됐다. 7일, 몽테 솔버그 이민부 장관은 하원 이민정책소위원회에 출석해 "캐나다 시민은 권리와 함께 의무도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솔버그 장관은 "캐나다 국내에 살지 않고...
캐나다 최대의 식품제조업체인 메이플 리프(Maple Leaf)사의 햄 제품 일부가 전량 회수 조치됐다. 7일, 캐나다식품안전청은 이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켄트(Kent), 쉬나이더(Schneiders) 상표의 제품을 수거 폐기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온타리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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