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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펀드레이징 골프대회 개최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7-17 11:42

무역스쿨 기금 모금 행사 성료··· 18개팀 참가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 지회(지회장 황선양)의 차세대 무역스쿨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13일 써리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옥타 밴쿠버가 차세대 한인 무역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주최하는 차세대무역스쿨 기금모금을 위한 행사로, 옥타 밴쿠버 지회의 주도 아래 약 80여 명이 참가, 18개 팀이 대회를 펼쳤다. 

많은 교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40개 이상의 무역협회 회원 및 상공인들의 후원으로 무역스쿨 기금 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대회 후 참가자들은 시상 및 저녁만찬 그리고 다양한 경품 추첨 시간을 가졌으며, 모금된 기금은 내달 16일부터 2박3일간 개최되는 캐나다 통합 무역스쿨을 통해 한인 차세대들을 후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19년 세계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밴쿠버와 캘거리가 공동 주관하는 ‘2019년 창업 무역 스쿨’은 차세대 한인 청년들의 글로벌 시대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세계 한인 청년들에게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각 분야별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진의 교육을 통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협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 연례행사다.

본 프로그램은 밴쿠버에서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모국방문 교육 참가 지원, 차세대 리더 컨퍼런스 참가, 월드옥타 캐나다 지회 임원 지원 자격 등 많은 특전이 주어진다. 

2~30대 한인 차세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코퀴틀람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 개최된다. 참가 희망자들은 2박 3일간의 숙식과 교육이 포함된 200-250 달러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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