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mm
차세대 911(NG9-1-1) 시스템이 다음 주부터 BC 전역에 도입될 예정이다.
차세대 911으로의 전환은 노후화된 인프라를 교체하고, 이컴(E-Comm)을 중심으로 비상시 더 빠르고 다양한 통신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방 정부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졌다.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사람들이 처음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유일한 차이점은 통화가 끊기거나 중단된 통화에 대한 자동 콜백 시스템이 새로 추가된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 콜백 시스템은 이컴에서 운영한다.
이번 인력 이동은 오는 26일 써리에 소재의 BC RCMP 본부와 밴쿠버섬 전역의 항공·해상·교통 관제 부서를 담당하는 코트니의 RCMP 아일랜드 지구에서 시작된다.
RCMP는 NG9-1-1 시스템이 향후 긴급 상황 시, 신고자들이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고 실시간 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은 향후 몇 년 후에나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컴의 낸시 블레어 임시 사장 겸 CEO는 차세대 9-1-1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BC주에서 긴급 전화 접수 및 관리 방식을 현대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업은 현재 911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시민과 구조대원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정부는 NG9-1-1 사업 추진을 위해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했는데, 이 자금 지원은 지난 2023년에 발표됐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고재권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차세대 911시스템, BC 전역에 도입된다
2026.10.23 (금)
1억5000만 불 투입··· 자동 콜백 시스템 추가
▲ /E-Comm차세대 911(NG9-1-1) 시스템이 다음 주부터 BC 전역에 도입될 예정이다. 차세대 911으로의 전환은 노후화된 인프라를 교체하고, 이컴(E-Comm)을 중심으로 비상시 더 빠르고 다양한...
|
|
유령 순찰차, 과속 차량 집중 단속 중
2026.10.23 (금)
제한 속도 50km에서 121로
483달러 벌금 티켓 끊어
▲ /BCHPBC 고속도로 순찰대(BCHP)가 공사 구간에서 과속 운전자를 단속하고, 고속도로 유지보수 작업자의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위장 순찰차인 “고스트 크루저(ghost cruisers)”를 사용하고...
|
|
최병하 의원 재선 도전…“실질적 해결책 제시하겠다”
2026.10.23 (금)
경찰관·변호사 경력 있어··· 주민과 끝까지 함께 할 것
BC NDP 소속의 한국계 최병하(Paul Choi·사진) BC주 의원이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 지역구 재선에 도전한다.최 의원은 지난달 24일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주민 곁을 지키고 실질적인...
|
|
캐나다포스트, 재정 위기 극복하나
2026.10.23 (금)
소포 시장 점유율 회복··· 손실액 2배 가까이 줄어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가 고질적인 재정 위기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CP의 더그 에팅거 CEO는 연례 공개회의에서 지난 2019년 이후 잃었던 소포 배송 시장 점유율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
|
보수당, 정부에 이민 축소 요구해
2026.10.23 (금)
유입 속도 너무 빨라··· 加 노동자 일자리 보호해야
보수당의 미셸 렘펠 가너 이민 정책 담당 비평가가 연방 정부에 영주권자 입국 규모를 줄이고, 임시 거주자의 출국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며, 주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
|
BC주 선택의 날··· 유권자 민심 어디로
2026.10.23 (금)
주택·세금·의료··· NDP·보수당 공약 최종 점검
BC주 총선 투표일이 다가왔다. 이번 선거의 승부처는 주택난과 생활비 부담, 의료 공백, 치안 불안 등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이다. NDP가 공공서비스 확대와 생활비 부담 완화에...
|
|
옆차량에 비비탄총 겨눈 운전자,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
2026.10.22 (목)
앞서가던 여성 운전자에게 모조 총기 겨눠
▲ /VPD 밴쿠버시경(VPD)이 사우스 밴쿠버(South Vancouver)에서 발생한 무장 난동 사건과 관련해 45세 남성을 체포했다.20일 정오경 VPD는 프레이저 스트리트(Fraser St.)와 이스트 45...
|
|
리치몬드 RCMP, 주택가 수상한 사람들 주의 경고
2026.10.22 (목)
실내에서도 출입문·창문 닫아야
외부 공간은 밝게 유지
▲ /Richmond RCMP리치몬드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이 주택가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고, 자신과 가족,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
|
3억3000만 달러 세금 분쟁··· 부동산 그룹, 국세청 제소
2026.10.22 (목)
“국세청 징수 과정에 부정행위” 주장
억만장자 BC 부동산 개발업자인 테리 후이가 소유한 회사들이 지난 2007년부터 불어난 세금 체납액을 캐나다 국세청(CRA)이 징수하려는 과정에서 일련의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
|
BC주 총선, 부동층이 승패 가른다
2026.10.22 (목)
미정 유권자 15%가 변수··· 막판 표심 주목
보수당, 여론조사서 NDP에 3%포인트 앞서
BC주 총선이 오는 24일 치러지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보수당과 신민주당(NDP)의 접전 양상이 나타나면서 아직 지지 정당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
|
BC 보수당 후보, NDP 홍보물 조작 의혹 제기해
2026.10.22 (목)
의사 편지 홍보물에 실어
유권자 혼선 유발 주장
▲ 브레넌 데이 후보. /CPBCBC 보수당 후보 한 명이 의사의 편지를 이용한 BC NDP 측의 선거 홍보물이 기만적이라며, BC주 선거관리위원회(EBC)에 항의서를 제출했다.최근 영국에서 BC주로 이주한...
|
|
랭리 주차장 폭행 영상 확산··· 경찰 수사 착수
2026.10.22 (목)
인종차별 의혹 제기도
▲온라인에서 확산된 주차장 폭행 영상의 한 장면. /Reddit온라인에서 주차장 폭행 영상이 확산되자 랭리 연방경찰(RCMP)이 수사에 나섰다.최근 24시간 사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
|
‘머스크 제국’ 두 기둥 스페이스X·테슬라 한몸 되나
2026.10.22 (목)
합병 검토 공식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TED Conference Flickr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다. 머스크는 20일(현지 시각) 스페이스X 3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두...
|
|
공쿠르상 후보작에 AI 흔적··· 작가 믿었던 출판사도 손 뗐다
2026.10.22 (목)
▲아이티 출신 작가 텔리송 오렐리앵 / 출판사 보레알프랑스 최고 권위 문학상인 공쿠르상 후보에 올랐던 소설이 인공지능(AI) 집필 논란 끝에 출판사로부터도 외면받았다. 작가는 AI로...
|
|
인공지능, 사진 한 장으로 암 생존율 진단한다?
2026.10.22 (목)
3만 명 암 환자 학습시켜··· 시기상조란 비판도
간단한 사진 한 장으로 생물학적 나이와 암 발병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브리검(MGB)의 인공지능(AI) 의학 프로그램 교수이자 연구팀의 일원인...
|
|
밴쿠버서 ‘광견병 스컹크’ 발견··· 주민 물림 피해 발생
2026.10.22 (목)
웨스트엔드·스탠리파크 일대 주의보 발령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스컹크가 발견되고, 해당 동물에 물린 사람도 발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밴쿠버 해안보건청(VCH)은 다운타운 지역에서 발견된 스컹크가...
|
|
“뱃살 줄이려면 먹어라”··· 내과의사가 추천하는 ‘세 가지 식재료’
2026.10.22 (목)
복부에 쌓인 지방은 염증 물질을 분비해 심장 질환, 당뇨병,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미국 내과 전문의 마이클 아지즈 박사가 ‘폭스뉴스(FOX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부 주변...
|
|
“암 위험 급등”··· 의사들이 당장 고치라는 ‘주방에서의 습관’
2026.10.22 (목)
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미국 건강 매체 ‘잇팅웰(EatingWell)’은 종양내과 전문의들의 조언을...
|
|
애보츠포드 경찰, “트랙터 전복 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2026.10.21 (수)
트랙터 운전자, 심각한 부상 당해
음주와는 관련 없어
▲ /AbbPD애보츠포드 경찰(AbbyPD)이 픽업트럭과 농업용 트랙터의 충돌 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
|
‘공공장소 마약 규제’ 찬성한 밴쿠버 주민들··· 정책 변화는?
2026.10.21 (수)
68% 이상, 주민투표서 규제 찬성
진보 진영 당선으로 정책 반영은 미지수
▲/Getty Images Bank밴쿠버 주민들이 공공장소에서의 마약 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중증 중독·정신질환자를 위한 보안 치료시설 설치를 추진하자는 안건에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 두 안건 모두...
|
|
|










고재권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