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서 복권 판매··· 당첨자는 아직 미확인
캐나다 로또맥스(Lotto Max) 사상 최고액인 9000만 달러 잭팟 당첨자가 나왔다.
여러 차례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됐던 9000만 달러 잭팟이 화요일(20일) 밤 추첨에서 마침내 주인을 찾았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에 따르면, 당첨 복권은 앨버타주에서 판매됐다. 당첨 번호는 08, 15, 19, 23, 26, 28, 34이며,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아직 당첨자가 공식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만큼, 로또맥스 복권을 구매했다면 번호를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당첨은 로또맥스의 최고 당첨금이 8000만 달러에서 9000만 달러로 상향된 지 약 6개월 만에 나왔다.
화요일 추첨에서는 맥스밀리언스(Maxmillions)와 맥스플러스(Maxplus)를 통해서도 수백만 달러 규모의 추가 당첨금이 지급됐다.
캐나다에서 고액 잭팟 당첨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5년 12월에는 온타리오주 주민 2명이 당시 최고액이었던 8040만 달러 잭팟을 나눠 받았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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