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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 운전 위반, 작년보다 두 배 늘어

고재권 기자 jacob@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10-09 12:45

전자기기 사용 위반 시, 368불
벌금 사망률도 크게 증가해

▲ /BCHP



BC 고속도로 순찰대(BCHP)가 부주의 운전 및 탑승자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 캠페인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달에 발부된 위반 티켓 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많았다고 밝혔다.


BCHP는 작년 9월 BC주 전 지역에서 운전 중 전자기기 사용으로 총 734건의 과태료 고지서가 발부되었는데, 올해 9월에 동일한 위반으로 총 1587건의 티켓이 발부됐다고 보고했다. 


BCHP의 로리 오스타드 경감은 옆 차선 운전자의 잘못되고 위험한 행동을 탓하기는 쉽지만, 이제는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이며, 사망률이 너무 높아 운전대 뒤에서든 승객으로서든 더 나은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BCHP가 올해 9월 한 달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한 사람들에게 발부한 위반 티켓 건수도 약 두 배로 늘었다. 


작년 9월 BCHP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총 456건의 티켓을 발부했는데, 이는 2024년 동기 대비 826건에 비해 감소한 수치였다. 


BCHP는 단속에는 모든 경고와 과태료 부과가 포함되지만, 경고는 발부된 전체 과태료의 약 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운전 중 전자기기 사용으로 발부되는 티켓은 한 장당 368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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