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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독감 백신 접종 예약 13일부터 시행

고재권 기자 jacob@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10-08 11:50

고위험군, 접종 미루지 말아야
알림 서비스는 다음 달 초까지 유지





BC주가 올가을 백신 접종 프로그램 예약을 13일부터 시작한다. 


BC주 보건 책임자인 보니 헨리 박사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및 폐렴구균 질환에 대한 무료 백신 접종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는 이미 해당 지역에서 독감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백신은 최고의 호흡기 질환 예방 수단 중 하나로 여러분과 가족,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주민들은 독감이나 코로나19로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으므로 백신 접종을 우선시해야 하며, 의료 현장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또한 헨리는 예방 접종을 받는 것 외에도 손을 자주 씻고,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입을 가리고, 아플 때는 집에 머무르는 것은 바이러스 전파가 증가하는 이 시기에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5세 미만의 영유아는 독감으로 인한 중증 질환 위험이 높지만, 65세 이상 노인과 임산부,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 원주민 및 만성 질환자는 코로나19와 독감 모두에서 고위험군에 속한다.


한편 이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예약 안내 알림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됐는데, 예약은 13일부터 가능하며, 알림 서비스는 11월 초까지 계속되며,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 안내는 ‘예방 접종 받기 등록 시스템’을 통해 발송되고 있는데, 백신 접종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은 온라인이나 1-833-838-2323으로 전화해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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