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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캐나다 사업 진출 돕는다··· 하나은행-성공한사람들 맞손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10-07 14:13

한인 기업인 대상 금융·컨설팅 연계
캐나다 정착·역이민 지원도 강화
밴쿠버 한인 사회에 새롭게 발을 내딛거나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교민들의 초기 정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캐나다 하나은행(Hana Bank Canada)과 캐나다 이민·사업 컨설팅 전문기업 SP Consulting(성공한사람들)은 지난달 28일 밴쿠버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캐나다 정착과 사업 진출, 금융서비스 이용 및 귀국을 준비하는 한인들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밴쿠버 등 캐나다에 정착하려는 한인들과 한국을 오가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이주 및 정착 한인 고객에 대한 금융·컨설팅 연계 ▲주재원 및 임직원, 개인·기업 고객의 캐나다 금융서비스 이용 지원 ▲해외송금·환전 및 글로벌 금융 관련 정보 제공 ▲캐나다 계좌 개설 및 초기 정착 지원 ▲역이민 및 귀국 한인들을 위한 금융서비스 연계 ▲한국과 캐나다에서의 공동 세미나 및 마케팅 ▲한인 기업의 캐나다 진출 및 창업 관련 금융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캐나다에 처음 정착하는 고객들에게 현지 금융환경은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다. 특히 주재원이나 창업 고객의 경우 법인 설립과 현지 계좌 개설, 송금, 직원 급여 및 사업 운영 등 정착 초기부터 여러 업무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성공한사람들은 이민·비자 및 캐나다 사업 진출과 관련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캐나다 하나은행은 현지 금융서비스와 관련된 안내 및 연계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부분은 캐나다 정착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거나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는 교민들을 위한 지원이다.

캐나다에서 장기간 생활한 교민이 한국으로 귀국하거나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는 경우에는 금융계좌, 송금, 자산 이동 등 여러 가지 실무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양사는 이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금융 및 컨설팅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세무·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 서비스와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캐나다에 새롭게 정착하거나 사업 진출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현지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성공한사람들 의장은 “한인들의 성공적인 캐나다 정착과 사업 진출을 위해서는 이민이나 비자뿐 아니라 사업, 금융, 법률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교민들이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한국과 캐나다에서 공동 세미나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캐나다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 현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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