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임기는 2028년까지

노름 리핀스키 전 써리 경찰서장이 지난 6월 1일 해임에 대해 BC주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리핀스키는 2020년부터 경찰서장으로 재직하다가 6월 1일 갑작스럽게 해임됐다. 하루 뒤 써리 경찰위원회(SPB)는 서장의 사임을 확인했지만, 사임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리핀스키는 해임에 관한 어떠한 통지나 소명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으며, 자신의 해임이 외부적인 정치적 고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의 해임이 위원회 의장에 대한 허위 진술을 통해 소집된 SPS 회의 이후에 이루어졌는데, 이사회가 자신을 해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계약 조항이 무효이며, 효력이 없다고 법원이 선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리빈스키가 해고된 후, 더그 맥컬럼 전 써리 시장은 그의 해고 경위와 이후 SPB 국장 두 명의 사임에 대한 즉각적이고 독립적인 경찰 조사를 촉구했으며, 마이크 스타추크 이매진 써리(Imagine Surrey) 시장 후보 또한 브렌다 로크 시장에게 리핀스키 해임과 관련해 다섯 가지 질문에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청원서에는 브렌다 로크 시장과 관련한 발언과 행동도 자세히 명시돼 있다. 로크는 지난 2020년 리핀스키가 채용된 지 며칠 만에 이미 모든 것이 정해져 있으며, 2022년 시장 선거 후에는 경찰서장을 포함한 여러 경찰관이 해고될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로크는 또한 리핀스키를 상대로 경찰 민원 담당 위원회에 두 건의 불만을 제기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진정서에 따르면, 로크는 2024년 8월 써리 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리핀스키 서장을 해고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리핀스키는 최고 책임자로 재임한 5년간 긍정적인 업무 평가를 받았으며, 이사회는 지난 10월 그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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