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6곳 선정, 최종 톱10은 11월 발표
에어캐나다가 선정하는 ‘2026년 최고의 신상 레스토랑(Best New Restaurants)’ 후보 30곳이 공개됐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에어캐나다의 ‘Best New Restaurants’는 전국 각지의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 가운데 주목할 만한 곳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후보에는 전국에서 30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에어캐나다는 이들을 두고 “찾아갈 가치가 있는 음식(food worth flying for)”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라고 소개했다.
후보 선정에는 전국의 음식 전문 기자와 셰프, 미식 관련 콘텐츠 제작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이 추천한 식당을 대상으로 한 뒤, 최종적으로 한 명의 미식 전문가가 익명으로 전국을 돌며 일반 고객과 같은 방식으로 직접 음식을 맛보고 평가한다.
올해 후보에는 BC주에서만 6곳이 포함됐다. 밴쿠버에서는 ▲Angela Pastificio ▲Kavita ▲Nui ▲Touk가 선정됐으며, 레벨스토크의 Alfred’s와 빅토리아의 Lumache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후보 명단에서 한국계 레스토랑도 눈에 띈다. 몬트리올의 Hana Korean Steakhouse, 밴쿠버의 Nui, 토론토의 Olde Seoul Tavern, 캘거리의 Sushi Jun 등 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4곳이 후보에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롱리스트’로, 이 가운데 최종 톱10 레스토랑은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전체 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
3 Pierres 1 Feu – 몬트리올, 퀘벡
Alfred’s –레벨스토크, BC
Angela Pastificio – 밴쿠버, BC
Antheia – 오타와, 온타리오
Antylia – 토론토, 온타리오
Bar Eugenie – 토론토, 온타리오
Bar Les Incompetents – 세인트캐서린스, 온타리오
Bistrot Fortune – 몬트리올, 퀘벡
Coquette – 생트안드보프레(퀘벡시티), 퀘벡
Hana Korean Steakhouse – 몬트리올, 퀘벡
Kavita – 밴쿠버, BC
Liliana – 토론토, 온타리오
Lore – 콜링우드, 온타리오
Lumache – 빅토리아, BC
MacTaverne – 발다비드, 퀘벡
N.L. Ginzburg – 토론토, 온타리오
Nui – 밴쿠버, BC
Olde Seoul Tavern – 토론토, 온타리오
Penny Crown Tavern – 캘거리, 앨버타
Radici Project – 토론토, 온타리오
Restaurant Capelin – 세인트캐서린스, 온타리오
Revé –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온타리오
Rita Trattoria – 에드먼턴, 앨버타
Sammarco – 토론토, 온타리오
Seahorse – 토론토, 온타리오
Snack Haüs – 위니펙, 매니토바
Sushi Jun – 캘거리, 앨버타
Touk – 밴쿠버, BC
Yakatori Hibahihi – 몬트리올, 퀘벡
Zia’s Place – 토론토, 온타리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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