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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씻어낸다”··· 의사가 ‘자주 먹으라’ 추천하는 음식 5가지

장가린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8-21 09:39



 

염증은 감염이나 상처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이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면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키고 2형당뇨병,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일부 위험을 높일 있다. 만성 염증을 줄이는 도움 되는 대표적인 식품 다섯 가지를 알아본다.

 

등푸른 생선=연어, 정어리,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면역계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도움을 있다. ‘국제면역약리학회지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은 류마티스관절염 만성 염증 질환이 있는 사람의 C-반응성단백(CRP), 인터루킨-6(IL-6) 염증 지표를 낮추고 관절 압통을 줄이는 도움이 있다. 미국 뉴욕대 그레그 실버만 교수는 최근 미국 건강 매체 이팅웰 통해 정어리와 멸치는 수은 함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있는 좋은 선택이라며 고등어와 청어에도 다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말했다. 등푸른 생선은 번에 85~110g 일주일에 차례 정도 먹는 것이 좋다.

 

타트체리=신맛이 강한 타트체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도움을 있다. 소아 류마티스 전문의 사이문 싱글라 박사는 타트체리는 통풍과 관련해 비교적 많은 연구가 이뤄진 식품이라며 일부 연구에서는 통풍 발작 위험을 줄이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했다. 타트체리 주스가 염증 지표인 C-반응성단백(CRP) 수치를 낮추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주스로 마실 때는 첨가당이 없는 100% 제품을 고르고, 생과일이나 냉동 체리를 요거트, 오트밀, 샐러드 등에 곁들여 먹어도 좋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는 올레오칸탈이라는 페놀성 화합물이 들어 있다. 올레오칸탈은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일부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도움을 있다. 다른 폴리페놀 성분들도 염증을 촉진하는 물질의 생성을 줄이는 관여한다. 류마티스 전문의 시다르트 탐바르 박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염증을 줄이는 도움이 있다 미국류마티스학회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지중해식 식단을 권장한다 말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적인 식품으로, 샐러드드레싱이나 익힌 채소, 수프 등에 소량 곁들여 먹을 있다.

 

잎채소=시금치, 케일, 근대, 루콜라 같은 잎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도움을 있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며,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단쇄지방산은 장벽 기능을 보호하고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관여한다. 실버만 교수는 케일, 양배추, 물냉이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도 들어 있다 설포라판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염증성 물질의 생성을 줄이는 도움을 있다 했다. 잎채소는 샐러드, 볶음, 수프, 샌드위치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있다.

 

호두·아마씨=호두와 아마씨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 풍부하다. 국제 학술지 '진보 영양학'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ALA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관여하며, 식물성 오메가3 섭취량이 많은 사람에서 염증 지표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호두와 아마씨에는 식이섬유,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도움을 있다. 아마씨는 하루 1~2큰술 정도 갈아 먹고, 호두는 정도를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 요거트 등에 곁들이면 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21/20260821016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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