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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광석 총영사, 본보 방문··· 김종국 발행인과 환담

밴조선 편집부 jacob@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7-30 10:28

‘韓-加’ 협력 사업 강화할 것···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 약속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오른쪽)와 김종국 발행인이 29일 본보 방문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고재권 기자



신임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가 29일 본보를 방문해 김종국 발행인과 환담을 나눴다. 


이 총영사는 장영재 부총영사와 함께했으며, 약 30분간 밴쿠버 교민사회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총영사는 견종호 전 총영사의 귀국 이후, 약 7개월간의 공백에 대해 밴쿠버 교민  사회에 송구하게 생각하며, 빠른 시간 안에 업무를 파악해 밴쿠버 교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높아지는 서부 캐나다 지역의 위상과 태평양 연안의 지리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한국과 캐나다의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교민들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부임하기 전 전임 총영사를 만나 밴쿠버 교민들의 생활 환경에 관해 조언을 구했으며, 교민들을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본보 김종국 발행인은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난 몇 개월의 공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훌륭한 분이 부임하게 돼 다행이며, 캐나다에서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총영사의 일이 많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전날(28일) 밴쿠버에 도착해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민 사회의 언론사로서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총영사는 2000년 외교부에 입부해 외교부 본부 한미안보협력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주미국대사관, 주수단대사관, 주보스턴총영사관 등 3개 재외공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부임 전까지는 국방부 국제정책관으로 재직하며 국제 안보·국방 협력 업무를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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