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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개그 빵빵” 김동하 K-스탠드업 코미디 밴쿠버 상륙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3-03 16:29

토론토 4/18, 밴쿠버 4/24 각각 열려
3/7 티켓 오픈, 7일간 10% 얼리버드 할인



오는 4월 캐나다를 웃음으로 뒤흔들 김동하 K-스탠드업 코미디가 토론토와 밴쿠버에 상륙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4월 18일 토론토(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에 이어 4월 24일 밴쿠버 (리오 극장, RIO Theatre)에서 잇따라 펼치지는 이번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쇼는 한국말 100%로 캐나다 내 한국인들의 웃음보를 크게 자극할 전망이다.

K-스탠드업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를 한국에 정착시킨 대표적인 인물인 김동하는 이번 4월 미국을 거쳐 토론토와 밴쿠버를 처음으로 방문,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관객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이민 생활, 문화 차이, 세대 갈등, 연애와 결혼,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웃픈 현실’을 소재로 한 신작 스탠드업이 90분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하는 일상과 사회, 인간 관계 속 불편한 진실을 과감하게 건드리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 사회 풍자를 섞은 블랙 코미디, 그리고 선을 넘나들 듯 아슬아슬하지만 결국은 관객들로 하여금 폭소를 이끌어내는 화법이 캐나다 무대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측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유튜브 등의 공연보다 수위가 더 높을 수 있고, 만 19세 이상 성인만 입장 가능하다”며 “김동하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다소 도발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은 가장 크게 웃게 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S 엔터테이먼트(Dreaming Tours 자회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7일부터 각 공연장의 티켓사이트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되며 첫 일주일간, 3월15일까지 10% 얼리버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티켓은 99달러, 79달러 59달러에 택스가 각각 별도로 붙는다. 

오프라인 티켓 문의 info@dreamtourcanada.com 

[밴쿠버]  
일시: 4월 24일 오후 8시 
장소: Rio Theatre (1660 E Broadway, Vancouver)
[토론토] 
일시: 4월 18일 오후 8시
장소: Meridian Art Centre (Meridian Arts Centre, 5040 Yonge St, North York)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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