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종합학원, 방과 후 교육의 새로운 선택지
유학생·현지 학생·학부모 맞춤형 교육으로 주목
유학생·현지 학생·학부모 맞춤형 교육으로 주목
캐나다 코퀴틀람에 위치한 헤럴드 종합학원(Herald Language College)이 현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 종합학원 시스템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으면서도, 캐나다 교육 트렌드와 연계된 맞춤형 수업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방과 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유학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전문 강사를 찾아 여러 곳을 오가며 수업을 듣는 것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된다. 헤럴드 종합학원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전문 강사의 수업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골프 수업은 현지 골프장과 연계해, 날씨와 방학 일정에 맞춘 야외 필드 체험과 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학 수업은 한국과 캐나다 교재를 병행해, 학생들이 두 교육 시스템의 장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어 수업 역시 원어민 강사의 스피킹·라이팅 중심 수업과 한국인 강사의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필요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헤럴드는 아이엘츠(IELTS) 공식 시험센터이자 셀핍(CELPIP) 전문 교육 기관으로, 학생들이 실제 시험 환경에서 연습하고 체계적인 시험 대비 수업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주말 수업과 밤 10시 이후 심화 수업까지 제공해, 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진택 원장은 “캐나다 교육 시스템을 존중하면서도, 한국식 학원 교육의 장점을 접목하고 있다”며 “물가 상승 등 교육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헤럴드는 학생들이 스포츠, 영어, 수학, 한국 수학, 대학 진학 준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최근 프로그램을 확장한 이유에 대해 이 원장은 “단순히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캐나다 교육 현실과 학생·학부모의 현재 필요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헤럴드는 영어 실력이 부족한 영주권자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생활 영어 기초 수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캐나다 생활을 보다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이 원장은 “유학생활부터 영주권 준비까지 직접 경험했고,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내용들을 헤럴드 프로그램에 담았다”며 “15년간 캐나다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연결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Herald Language College>
주소: 201-1112 Austin Ave, Coquitlam
문의: (604)474-2500, heraldcoquitlam@gmail.com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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