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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최병하 의원, 소상공인 지원 논의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04-30 16:17


한용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최병하 주의원에게 소상공인 Beer and Wine 취급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BC 실업인협회(회장 한용, 이하 실협)의 임원진 및 전임 회장단과 최병하 BC 주의원은 22일 빅토리아에서 소상공인 애로사항 해소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속 생존을 이어가고 있는 한인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알리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협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요 현안들을 최 의원에게 전달하며, 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그로서리 업계 회원들의 수익 개선 방안 중 하나로, 맥주와 와인 등 주류의 소매점 판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게리 벡 BC 공공안전부 및 법무차관과의 만남 주선을 건의했다. 이 사안은 업계 내에서도 관심이 큰 이슈로, 향후 정책 변화 가능성에 업계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병하 의원은 BC주의 한인 소상공 비즈니스 업계를 대표하는 실협과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한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실협의 한용 회장은 이번 만남이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현실을 알리고, 정부와의 소통 창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실협은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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