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MP, 사고차량에 대한 목격자 제보 요청

▲써리 RCMP는 21일 뺑소니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해 보행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사진=Surrey RCMP
써리 RCMP는 21일 새벽, 뺑소니차에 의해 사고를 당한 보행자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써리 RCMP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 경 응급구조대가 출동해 사고 피해자의 생명을 구하려 했으나, 부상이 심하고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결국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는 써리 브리지뷰(Bridgeview) 지역의 도로 중간 정도 지점인 132St와 115Ave 사이에서 발생했는데, 이곳은 볼리바르(Bolivar) 공원 및 일반 주택가와도 인접한 지역이다.
새벽 6시경 현장에 도착한 RCMP는 “당시 차량과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있지 않았고 차량 정보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전하고 있다. 21일 오전 현재 이 지역은 폐쇄 상태에서 조사 중이다.
RCMP에서는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써리 RCMP(604-599-0502) 또는 Crime Stoppers로 연락해 제보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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