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신협은 20일부터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국제간 송금(International Wire Transfer)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협 본점의 유희철 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불편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대면 접촉을 방지하고, 보다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국제 송금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면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당일 송금이 가능하며, 1회당 수수료로 7달러 50센트 또는 원화7000원만 지불하면 되는 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은행 매장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하게 되면 송금금액에 따라 32달러~55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했다.
단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뱅킹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인터넷뱅킹 서비스 가입은 매장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연간 송금은 2만5000달러까지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한인신협 홈페이지나 신협 밴쿠버본점(604-873-6490), 코퀴틀람지점(604-936-5058), 포코지점(604-464-4461), 써리지점(604-582-7272), 랭리지점(604-530-6869) 등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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