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은 24일 1명의 추가 사망자를 포함해 주전역에 걸쳐 8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사망자는 더함(Durham Region) 지역의 9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온타리오주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사망했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588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이날 온주에서는 처음으로 온타리오 경찰청 관계자가 확진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온주는 또한 현재 하이드로 요금을 일시적으로 인하하고, 2주간 비필수적 사업체를 폐쇄했으며, 건설 현장을 2주간 임시 중단하는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퀘벡: 퀘벡주는 감염자 수가 하루 만에 385명 추가되면서, 24일 현재 총 1013명의 누적 감염자와 4명의 사망자가 보고되는 등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주로 집계되고 있다. 퀘벡주에서는 24일 자정부터 식료품점, 약국, 주유소 등을 제외한 비필수 상업 활동이 최소 3주간 모두 중단되고, 2명 이상의 모임이 금지된 상황이다. 프랑수아 르고(Legault) 퀘벡주 수상은 “퀘백주에서의 코로나19 감염상황이 ‘확산’ 수준을 넘어 ‘전이’ 단계로 넘어갔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앨버타: 지금까지 하루새 가장 많은 5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앨버타 누적 확진자는 358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캘거리 지역 요양원에서 거주중이던 80대 여성이 사망하면서 사망자는 총 2명이 됐다. 이 요양원은 사망자 외에 3명의 확진자 포함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조선 편집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조선편집부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일식집에서 알바하며 작곡… 기부로 할아버지 발자취 따를 것”
2026.05.22 (금)
▲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만난 이재는 "일정이 많아져 요새는 거의 비행기에서 살다시피 한다"면서도 "어디에 있든 악상이 떠오르면 곧장 핸드폰을 꺼내 목소리로 멜로디를...
|
|
[기획특집] “새우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스팟프라운 축제’
2026.05.22 (금)
▲ /Spot Prawn Festival Homepage밴쿠버의 봄을 알리는 진미, 스팟프라운(Spot Prawn) 축제가 돌아왔다. 매년 5~6월 단 두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스팟프라운은 다른 새우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단맛과...
|
|
[티켓 이벤트] 한인 사진작가 4인, ‘밴쿠버 아트페어’ 참가
2026.05.22 (금)
5월 28~31일 밴쿠버 컨벤션 센터서 개최
국제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및 대표작 전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①박광일(Ethereal Tranquility, 2024) ②윤경구(Tractor In Wheat Field At Sunrise,2024) ③정윤재(Landscape with Clouds,2024) ④최윤종(The Car For Photography, 2024)캐나다 서부 최대...
|
|
BC주 “별거·이혼 과정, 무료로 돕는다”
2026.05.22 (금)
가족 갈등·양육 문제 해결에 초점
2025년 한 해 약 9만6000건 지원
BC주 정부가 별거와 이혼 등 가족 관계 변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무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가족 간 갈등을 줄이고 복잡한 법률 절차를...
|
|
BC주 남성, 632명 여성 불법 촬영으로 유죄 판결 받아
2026.05.22 (금)
54개월 징역형 선고받아··· 촬영 사진들 온라인에 게시해
▲ /Getty Images Bank밴쿠버 아일랜드 출신의 39세 남성이 불법으로 여성을 촬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새니치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여성 6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
자녀 부양에 노후 자금 털리는 캐나다인 늘어
2026.05.22 (금)
50.5%, 자녀 위해 재정적 희생 감수··· 한부모 가정은 더 심각해
▲ /Getty Images Bank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자녀를 키우는 것이 젊은 부모들의 노후 자금 저축 및 투자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핀테크 플랫폼...
|
|
살인적 이자 받은 대출 업체, 집단 소송당해
2026.05.22 (금)
이자율 60% 넘기도··· 숨겨진 수수료 등 꼼수 부려
▲/Getty images bank고금리 대출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BC주의 한 대출 업체가 경제적으로 취약한 캐나다인을 상대로 과도한 이자를 부과하고 법망을 피해 영업했다는 이유로 집단 소송을...
|
|
BC주, 항공 응급구조대원 추가 배치한다
2026.05.22 (금)
5개 기지에서 근무 예정··· 의료 서비스 범위 확대 기대
▲ BC 응급의료서비스BC 응급의료서비스(BCEHS)가 고도로 훈련된 중환자 치료 및 영아 이송 전문 구급대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항공 응급구조대원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
|
식비 부담에 달라진 밥상··· BC 주민들 식사량 줄여
2026.05.22 (금)
“비싼 식품 피하려 식단 조정”
푸드뱅크 찾는 직장인도 증가
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BC주 주민 상당수가 식습관까지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와 유나이티드 웨이 BC(United Way BC)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BC주...
|
|
차량 돌진 피해 한인 일식당, 교민 사회 도움 절실
2026.05.22 (금)
업주 10대 아들 고펀드미 개설
22일 오후 현재 8500달러 넘겨
▲차량 돌진 사고 현장. /고펀드미지난 18일 밴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일식당 ‘나나스시’ 건물이 완파되는 피해를 입은 가운데, 10년 넘게 한 자리에서...
|
|
박경준·박리아 남매, 시의원 동반 도전
2026.05.21 (목)
1.5세대 차세대 리더들의 정계 출사표
한인 정치력, 투표율로 증명해야 할 때
▲박경준 랭리 시의원 후보와 박리아 버나비 시의원 후보. 오는 10월 17일(토) 치러지는 BC주 지방정부 선거를 앞두고 한인 사회의 정치 참여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이번...
|
|
반려견 헌혈, 알고 계신가요?
2026.05.21 (목)
1~8세, 3개월마다 헌혈할 수 있어··· 몸무게는 50파운드 이상 돼야
▲ /Getty Images Bank다른 반려견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혈한 리치몬드의 한 반려견이 화제다. 독일 쇼트헤어 포인터 종인 립은 지난 3월 18일 시페어 동물병원을 방문한 5마리의 반려견...
|
|
월드컵 특수? 6월 호텔 예약률은 20% 감소
2026.05.21 (목)
개최 도시 분산이 원인인 듯··· 개막일 다가오면 회복할 수도
▲ /Getty Images Bank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약 3주 남은 가운데, 밴쿠버시가 대회 기간 3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밴쿠버...
|
|
리치몬드 RCMP, 하루에 2만2000 불 벌금 폭탄 부과
2026.05.21 (목)
이달 내내 단속 활동 지속돼··· 운전자 주의해야
▲ 리치몬드 RCMP 경찰관이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리치몬드 RCMP리치몬드 RCMP가 20일 10시간 동안 5개 지역에서 84건의 과속 딱지를 발부했다.RCMP는 5월 한 달 동안 고위험 운전 단속 활동의...
|
|
코스트코 여성용 멀티비타민 전국 리콜
2026.05.21 (목)
커클랜드 제품··· 금속 혼입 우려
코스트코 캐나다(Costco Canada)가 일부 멀티비타민 제품에 대해 전국 리콜을 실시하고 전액 환불에 나섰다.코스트코는 2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커클랜드 시그니처 여성용 50+...
|
|
반갑다 이스트 브로드웨이, 4개월 만에 재개통
2026.05.21 (목)
지역 사업주 매출 상승 기대
밀레니엄 라인 연장 공사는 새로운 악재
▲ /Getty Images Bank 밴쿠버 메인 스트리트와 퀘벡 스트리트 사이의 이스트 브로드웨이 구간이 4개월간의 공사 끝에 재개통됐다.브로드웨이 지하철 프로젝트팀에 따르면, 20일 오전부터...
|
|
세계서 가장 행복한 BC주 도시 ‘두 곳’
2026.05.21 (목)
‘해피 시티 인덱스’ 첫 발표··· 한 곳은 톱50 진입
BC주의 두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발표된 ‘해피 시티 인덱스(Happy City Index)’에 따르면 밴쿠버와 버나비가 글로벌 도시 행복도 평가에서 순위권에...
|
|
약물에 취한 운전자, 스시집으로 돌진해 그대로 “꽝!”
2026.05.21 (목)
운전자는 40대 후반 남성··· 건물 심하게 훼손돼
▲ 검정색 KIA SUV 차량이 식당 정면을 들이 받은 채 방치 되어 있다. /나나이모 RCMP 지난 18일 한 SUV 차량이 나나이모 시내 한 일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빅토리아...
|
|
제3회 트라이시티 봄맞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6.05.20 (수)
BC 주의원들 참석해 다문화 커뮤니티 행사 지원
▲ 페스티벌 행사 모습. /행사 주최측 제공제3회 트라이시티 봄맞이 페스티벌(Spring Fair)이 최근 성대하게 열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며 지역...
|
|
연방 정부, BC 해안 고래 보호 위해 1억6400만 불 지원
2026.05.20 (수)
선박 수중 소음 감소, 속도 제한 등에 지원 예정
▲ /Getty Images Bank연방 정부가 BC주 연안의 고래와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약 1억6400만 달러를 투입할 것을 제안했다. 여기에는 BC 페리와 협력하여 수중 선박 소음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이...
|
|
|











밴조선편집부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