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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5명 이하 모임만 허용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3-22 12:44


 

노바스코샤주는 22일 아침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5명 이하의 모임만 허용한다고 긴급 발표했다.


핼리팩스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마크 퓨리(Furey) 법무 장관은 사회적 거리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 형사 처벌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가 격리 및 사회적 거리 등 비상사태와 관련된 명령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개인에게 1000달러, 기업 등에 7500달러 까지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되었다.


스티븐 맥닐(McNeil) 노바스코샤주 수상은 가혹하게 느껴지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준수되어야 할 사항이라면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14일 자가격리를 의무시하고, 5명이 초과되는 모임은 모두 금지라는 초강력 조치를 발표했다.


현재 노바스코샤주는 국경과 모든 공공시설은 물론 주립 공원이 폐쇄되었으며 특히 핼리팩스는 시립 공원, 해변, 산책로, 운동장 등도 폐쇄된 상태이다. 2210시 현재 노바스코샤에서는 28명의 확진 및 확진추정자가 발생한 상황이지만, 캐나다의 확산 추이를 감안해 이러한 긴급 조치들이 발표된 것으로 보인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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