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이란 여행 다녀온 후 발병한 것으로 추정
20일, 보건부는 회견을 통해 BC주에 6번째 COVID-19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의 아드리안 딕스(Dix)와 보니 헨리(Henry)는 일반적으로 매주 금요일에 있었던 COVID-19 관련 회견을 하루 앞당겨 발표하면서, 이 환자의 경우 확진이 확실시되고 있지만 최종적인 결과는 위니펙 미생물 연구소에 의뢰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고 밝혔다.
헨리는 이 환자가 Fraser Health 내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며, 최근 이란으로 여행을 다녀온 후 비교적 가볍게 질병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헨리는 “우리는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확실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 여성은 여행 후 발병한 특별한 경우”라면서 BC 주에서의 질병 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 않다고 발표했다.
한편, 예상 감염경로에 대해 헨리는 “이 여성이 감염된 정확한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보건기구와 공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6번째 감염자의 동선을 확인해 다른 감염자의 발생을 적극 예방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표명했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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