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 '여권 파워' 상위권 차지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1-10 15:53

비자 없이 여권만으로 183개국 출입할 수 있어


  지난 7 발표된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따르면,  캐나다 여권의 파워가 세계에서 매우 높은 순위 하나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헨리 여권지수는 매년, 비자를 소지하지 않고 여권만으로 입국할 있는 국가 수에 따라 국가별 여권 순위를 책정한다. 소위 여권 파워라고 있는 순위에서 상위 랭크에 위치할수록 더욱 많은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는 호주, 체코, 몰타, 뉴질랜드와 함께 9위를 차지했으며 전세계 183 개국에 비자없이 출입할 있어, 여권 파워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발표된 지수에서는 대체로 아시아 여권이 최상위에 랭크되었다. 싱가폴이 190개국, 일본과 한국, 독일은 여권만으로 189개국을 방문할 있는 국가로 기록되었다.  핀란드와 이탈리아는 188개국을 방문할 있어 4위를, 덴마크와 룩셈부르크 스페인은 여권만으로 187개국을 방문할 있어 5위를 차지했다. 여권파워가 가장 약한 국가로는, 여권만으로는26 국가만 방문할 있는 아프간이 기록되었다.

  

  한편, 여권파워는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 :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독자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다. 조사가 시작된 이래 헨리 여권지수의 상위권은 대부분 유럽 국가나 미국 등이 차지했지만, 2018 이후 아시아 국가들이 상위권으로 상당수 기록되고 있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3월부터 ‘국가 처방약 보장제도’ 본격 시행
피임약 무상 이어 73만 당뇨·폐경 환자 혜택
캐나다 최초로 도입되는 국가 차원의 공공 처방약 보장제도(National Pharmacare Plan)가 BC주에서 본격 시행된다. 당뇨병 치료제와 폐경기 호르몬 치료 비용이 전액 공공 지원으로 전환되면서...
오는 6월 1일부터··· 시간당 40센트 올라
전년도 물가상승률 반영··· 전국 최고 수준
BC주의 최저임금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된다.26일 BC주 노동부는 현재 시간당 17.85달러인 일반 최저임금을 40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별로 약 85만 달러 필요
밀레니얼 세대, 70대 후반에나 가능
▲ 게티이미지뱅크 대부분의 캐나다인에게 은퇴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처럼 보인다.   BMO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부부들은 편안한 은퇴 생활을 위해 평균 170만 달러의...
협력 강화 위한 법적 기반 될 듯
잠수함 수주 경쟁 중 체결
▲ 게티이미지뱅크 캐나다와 한국이 새로운 상호 방위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강대국의 경제적 압박에 맞서 중견국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촉구한 지 약 한 달...
제한 속도 50에서 30km로···6개 지역 우선 도입
▲ 게티이미지뱅크    앞으로 밴쿠버에서 운전할 때는 반드시 인내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시는 주거 지역 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50km에서 30km로 낮추는 '주거...
BC주 경제에 악영향 미칠 것
투자 억제 아닌, 지원 필요할 때
▲ 게티이미지뱅크 밴쿠버 광역상공회의소(GVBT)가 신민주당(NDP)의 주 예산안에 'D'라는 저조한 등급을 부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에 주 판매세(PST) 개정안을 추진하지 말 것을...
성인 약 580만명, 1차 진료받지 못해
뉴브런즈윅주, 34.1% 주치의 없어
▲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차 진료 접근성은 주 또는 준주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의 가정의학과 의사인 타라 키란 박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실반 레이크에서 체포돼
▲ 게티이미지뱅크 앨버타주에서 체포된 한 남성이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 범인과 친척 관계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범인의 이복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이콥 얀 반...
2024년보다 21% 감소···69% 펜타닐 검출
BC 검시관 서비스(Coroners Service)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8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전히 막대한 인명 손실이지만, 2024년의 2315명 보다는 약 21%...
세룰라이드 독소 검출···구토, 메스꺼움 유발할 수 있어
▲ Kendamil/homepage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온라인과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되는 유아용 조제분유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독소가 검출될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를 취하고...
2만3000 불 상당의 도난 물품 회수
   BC주 버나비의 메트로타운 쇼핑몰에서 절도 혐의로 수십 명이 체포됐다.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이 버나비 메트로타운 쇼핑몰에서 절도 혐의로 수십 명을 체포했다.  ...
현지 체류 캐나다인 5만5000명··· 하루 만에 ‘두 배’
▲푸에르토 바야르타 도시 전경. /Wikimedia Commons멕시코 내 카르텔 폭력 사태가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현지 체류 캐나다인의 정부 등록 인원이 하루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한...
희생자 가족, 사용처 의문 제기···실질적 도움 없어
▲ 게티이미지뱅크 라푸라푸 참사로 가족을 잃은 한 남성이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된 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알레한드로...
평균 30세에 은퇴 계획 시작
빠를수록 복리 혜택 커져
▲ 게티이미지뱅크 캐나다인들이 일찍부터 은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18일에 발표된 CIBC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평균 30세에 은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며, 61세에...
▲쇼트트랙의 스티븐 뒤부아와 스피드스케이팅의 발레리 말테가 폐막식 기수로 나섰다. /Greg Kolz/COC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카드 소지자 25만2508명···매일 약 1만4500권의 도서 대출
▲ 게티이미지뱅크 밴쿠버 공공 도서관(VPL)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실물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의 대출 권 수는 무려 6559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에 약 18권에...
국내 중소기업 북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월드옥타 밴쿠버지회가 (주)노노스와 한·카 유통·수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밴쿠버 지회(지회장 임채호)는 지난 20일, 한국 내 이커머스 마케팅 및...
푸에르토 바야르타 비상··· 정부 “군 수송 계획 없어”
▲푸에르토 바야르타 도시 전경. /Wikimedia Commons멕시코 유명 휴양지 푸에르토 바야르타(Puerto Vallarta)에서 마약 카르텔 관련 폭력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 등록된 캐나다인이...
써리 뉴튼, 가구 없는 원룸형 1500 불에 나와
▲ 게티이미지뱅크 메트로 밴쿠버에서 2월 현재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지역은 써리의 뉴턴(Newton)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브닷렌트(liv.rent)의 2026년 2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
승리 직후 선수단에 영상 통화로 축하
다음 주 의회 연설 초청··· “위대하다”
▲22일 올림픽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맞붙은 미국과 캐나다 남자 대표팀. / Leah Hennel/COC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마지막 날인 23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