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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한국 뷰티 문화 우수성 알린다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1-07 10:07

9일 ‘K-Beauty trip to Korea’ 행사 개최



코트라(사장 권평오)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최하는 ‘K-Beauty trip to Korea’가 오는 9일(토) 다운타운 JW 메리어트 파크 호텔(JW Marriott Parq, 39 Smithe Street)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의 한국 화장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캐나다 진출을 노리는 중소기업 30여 개사 포함 총 6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러 한국 뷰티 브랜드를 알리며 국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개척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인기가 점차 늘어가는 가운데 이번 행사로 밴쿠버의 여심을 다시 한번 잡을 예정이다.

안성준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장은 “최근 캐나다 내 한국 문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화장품이나 한류 스타일 메이크업 노하우 등에 대한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계속 확산되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K-뷰티 마케팅 사업을 매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 방문객들에게는 참가 브랜드의 상품 쇼케이스, 메이크업 시연, 경품 추첨, 다양한 샘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뷰티 유튜버 써니다혜(SunnyDahye)도 초청해 한국산 화장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시연회를 열고 자신만의 한류 스타일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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