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창원시, 밴쿠버 월드옥타·코트라와 수출확대방안 논의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1-06 11:05

창원시 북미시장개척단, 수출시장 다변화 위해 밴쿠버 방문

▲창원단감 및 농식품 홍보를 위한 판촉행사가 지난 5일 로히드 한남수퍼마켓에서 열린 가운데, 밴쿠버 정병원 총영사와 황선양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을 단장으로 북미시장개척에 나선 창원시 대표단이 4일 밴쿠버를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 및 코트라 무역관과 비즈니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선양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장과 안성준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창원시 시장개척단과 창원 생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창원시의 우수한 투자여건과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한 첨단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성무 시장은 “현재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 수출규제에 더해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은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러한 위기상황 속에서 창원시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북미시장 개척에 나섰다”며 “창원에는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이 뛰어난 중소기업이 4800여 개가 있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를 무대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창원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강조했다. 

이에 황선양 지회장은 “월드옥타는 지난 81년 협회 설립 후 한국의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함께 해왔다”며 “월드옥타는 또한 북미시장 뿐 아니라 전 세계 144개 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광범위한 네트워크 경험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풍부한 인력을 적극 활용해 창원시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안성준 밴쿠버 무역관장도 캐나다 현지 시장 분석을 통한 유망 사업에 대한 추가자료 제공과 창원시 기업 진출 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는 다짐을 주고 받으며 행사를 마쳤다. 

한편, 창원시 북미시장 개척단 일정은 4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진행되며, 워털루와 미국 잭슨빌, 볼티모어, 뉴욕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이번 순방을 통해 창원시 특산품 수출계약 체결, AI 공동연구소 개소 협약, 국제자매도시 체결, 존스홉킨스 보건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신흥시장 개척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밴조선 편집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아무튼, 주말]
[남정미 기자의 정말]
유튜브로 새로운 전성기 연 배우
데뷔 60주년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아침 식사를 위해 종종 찾는 호텔 식당 한편에 섰다. 올해로 배우 데뷔 60주년을 맞은 그는 “한 번도 인위적인 시술이나 주름 펴준다는 필러도 맞은 적 없다”며...
▲캐서린 오하라. /Wikimedia Commons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활동한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할을 맡아 세계에...
당첨금 1500만 달러··· 뒤늦게 당첨 확인
▲로또 맥스 1등에 당첨된 이태성 씨. /Lotto Spot에드먼턴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1500만 달러 규모 로또 맥스(Lotto Max) 잭팟에 당첨되면서, 오랜 꿈이었던 한국 방문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제조업 생산 감소, 소매 판매 반등으로 상쇄
 캐나다 통계청은 11월에 경제가 침체하였으며,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보합세를...
2022년 이후 발송된 정부 수표 400만 장
여전히 미수령 상태로··· 현금화 확인 필수
캐나다 정부가 발송한 수표와 환급금 가운데 2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아직 현금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후 발송된 정부 수표 400만 장 이상이 미수령 상태로 남아 있는...
[차오! 밀라노] 피겨스케이팅 스텔라토 두덱
▲10대 시절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 기회를 놓치고 은퇴했던 스텔라토 두덱은 다음 달 처음 올림픽 무대에 선다./Skate Canada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40대 여자...
법원 만장일치로 “정부 결정 합리적” 인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추진해 온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정책이 법원의 판단을 통해 다시 한 번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연방항소법원은 하급심 판결을 뒤집고, 연방정부가 시행 중인...
경찰, 사고 경위 파악 중
 포트 랭리에서 보행자가 열차와 충돌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랭리 RCMP는 29일 오전 7시 45분경 메이비스 애비뉴와 빌리 브라운 로드 사이의 글로버 로드 인근에서...
걸프스트림 미인증 이유로 전면 제재 시사
인증에 관세까지··· 加 항공산업 이중 압박
▲Gulfstream G6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상대로 다시 한 번 관세 부과를 시사하며, 이번에는 캐나다 항공우주 제조 산업을 직접 겨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6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상 적용
타주(州) 거주자는 20달러 추가 부담
BC주 주립 공원 캠핑 요금이 올해부터 인상된다. 특히 타주 거주자의 경우 예약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BC주 정부는 공원 이용객 수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다, 홍수와 산불...
숙박세 세율 10.25%에서 11%로
캐나다에서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는 관광객들은 1월부터 시행된 ‘그린피(Green Fee)’ 제도로 인해 이전보다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이번 ‘그린피’는 하와이 전역의 호텔과 단기...
앨버타州 극우 분리주의 단체 관계자 접촉
미 정부, “시민 단체 접촉은 일상적”
▲석유를 퍼올리는 펌프잭 장비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에서 독립을 추진하는 앨버타주(州)의 단체와 다음 달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와 캐나다 정부가 관세...
전기차 투자 중심··· 산업 협력 MOU 체결
車 산업 외 배터리·광물 공급망 협력도 추진
캐나다와 한국이 자동차 산업과 핵심 광물을 포함한 무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방정부는 이번 합의가 자동차와 핵심 광물을 포함한 주요 산업 분야에서...
향후 10년, 1만6000 요양 병상 더 필요
BC주 정부, 수요 충족 계획 없어
 노인 권익 옹호 단체(British Columbia's seniors advocate) 보고서에 따르면 BC주 장기 요양 수요와 공급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BC주 노인 권익 옹호 담당자인 댄...
“아들딸 탄다는 마음으로 설계·제작”
카니 총리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SNS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주택 판매량, 12% 증가 예상
평균 주택 가격, 약 3% 상승 전망
 BC부동산협회(BCREA)는 28일 2026년 1분기 주택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BC주의 부동산 정보 서비스(MLS®)를 통한 주택 판매량은 올해 12% 증가한 7만8690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월 2일~16일, 파업 찬반 투표 실시
BC주 정부, 협상 의지 없다 판단
 BC주 구급대원과 응급 구조대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은 60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2월 초에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C주 구급대원 노조(CUPE 733)는 지난주...
패티슨 그룹, 매각 계약시 사용처 알지 못해
▲ 니키 샤르마 BC 법무장 / BC Government Flickr BC주 법무장관은 주 내 기업 지도자들에게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관계자들과 거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는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번 달, 35건 의심 사건 발생
남아시아계 거주지 가장 심각해
▲ 써리시 청사 / Cith of Surrey homepage써리시는 최근 급증하는 ‘갈취 범죄(extortion crimes)’를 이유로 오타와 정부에 연방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달에만 써리시에서...
시내 식당, 새벽 2시까지 신청 가능
가족 레스토랑은 미온적 반응도
밴쿠버시가 지난해 술집, 펍, 레스토랑이 주류 판매 시간을 연장하기 위한 신청 절차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 조치가 사업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