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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음악교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

김수진 기자 ks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0-07 15:49

총 8건의 성범죄 혐의··· 피해자는 모두 12-14세



밴쿠버 지역 음악교사가 미성년자들을 수차례 강간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코퀴틀람 경찰은 7일 밴쿠버 출신 음악교사 라마 빅터 알비아(Alviar, 22)를 3건의 성폭행과 3건의 미성년자 성추행, 1건의 아동음란물 소지, 그리고 성폭행을 목적으로 미성년자와 접촉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코퀴틀람 경찰 마이클 맥로린 상경은 "현재까지 나온 피해자는 총 3명이며, 모두 12세에서 14세 사이의 여학생"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8월 연쇄 성추행 혐의로 알비아를 체포, 아직 경찰에 알리지 않은 추가적인 피해자 및 목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이름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알비아는 라이온스 게이트 병원(Lions Gate Hospital) 근처에서 'LA 뮤직 스튜디오(LA Music Studio)'라는 음악 교실을 운영했으며, 피해자는 해당 수업의 수강생 뿐만 아니라 수강생이 아닌 미성년자 중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혹은 주변의 피해 사실을 알거나 목격한 이는 코퀴틀람 경찰 성범죄수사팀(Sex Crimes Unit)에 604-945-1580 으로 제보해줄 것을 부탁했다.


사진제공=Coquitlam R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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