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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하반기 취업박람회 열린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9-05 11:18

18개 우수기업 참가, 9월 24일 개최
한인채용 직결형 Job Fair로 자리매김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안성준)이 주최하는 ‘2019 하반기 코트라 잡페어(KOTRA Vancouver Job Fair)’가 오는 24일 밴쿠버 소재 트럼프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코트라 잡페어는 밴쿠버 거주 한인들의 캐나다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 워크퍼밋 소지자를 비롯한 한인 구직자들의 보다 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잡페어에는 5개 호텔 분야와 4개 금융 분야, 3개 운송 분야 등 총 18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 가운데는 밴쿠버 유수 호텔인 쉐라톤(Sheraton) 밴쿠버 월 센터와 서튼 플레이스(Sutton Place) 호텔 등도 포함되며, 특히 CJ대한통운(CJ Logistics)과 코쉽(Coship), 바이넥스(BINEX) 등 물류·운송 분야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이외에도 매년 참가해온 TD Bank, RBC, CIBC, KEB Hana Bank등 금융 분야에서 다수 채용을 계획하고 있어 보다 좋은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가구, 식품, 통신 및 광고 분야 등도 다수 참가해 구직자들의 다양한 취업 헤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코트라 측은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5개 많은 18개사에서 총 78개 포지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잡페어는 예년과 같이 한인 구직자간 채용 면접과 취업 상담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각 참가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면접은 사전 접수자에 한해 우선권이 제공되며 참가 기업의 면접 스케줄이 공석일 경우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는 취업, 정착, 비자에 관한 도움을 줄 현지 비영리단체 부스도 개설된다. 참가 구직자들은 영문 이력서 첨삭 등 무료 서비스 지원을 통해 현지 취업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와 노하우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이번 코트라 잡페어는 오는 9월 24일(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접수 마감일은 오는 8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코트라 측은 “참가 희망자들은 각 기업별로 요청하는 비자와 같은 최소 요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은행과 같은 경우 현지 대학졸업비자(PGWP) 이상 소지자인 경우만 채용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면접장은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그랜드 발룸(Grand Ballroom) 3층에서 진행된다. 

접수처: www.kmovevan.com 
문의: (604)683-1820(ext. 213, 211), kmovevan.kotra@gmail.com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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