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버논 등 새 이민제도 적용 11개 도시 발표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7-07 14:51


 

이민부, 지방북부이민 파일럿... 자격과 신청서류는 가을에 확정

 

 

지방북부이민 제도에 참여할 11개 지역사회가 선정됐다.

 연방 이민부는 올가을부터 접수를 받게 될 새 이민 시범제도(Rural and NorthernImmigration Pilot Program) 적용 지방 중소도시로 썬더 베이 (온태리오), 브랜든(매니토바), 무쓰 죠(써스캐치원). 버논(BC)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도시에 이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자격과 신청 서류는 가을에 발표되며 선발된 영주권 신청자들은 2020년부터 이들 도시에 들어오게 된다.

선정된 11개 중소도시는 다음과 같다. 

 

Ontario

  • Thunder Bay
  • Sault Ste. Marie
  • Sudbury
  • Timmins
  • North Bay

Manitoba

  • Gretna-Rhineland-Altona-Plum Coulee
  • Brandon

Saskatchewan

  • Moose Jaw

Alberta

  • Claresholm

British Columbia

  • West Kootenay
  • Vernon 

이민난민시민권 장관 아메드 훗센(Ahmed Hussen)은 보도자료를 통해 "방정식은 아주 간단하다. 필요한 기술을 가진 이민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것은 캐나다 지방과 북부 지역사회 성공과 이퀄이다"라고 새 이민제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대서양 연안주에서 비숫한 이민 파일럿을 시험한 바 있는데, 그것은 이미 이민자와 캐네디언들에게 굉장한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소개했다.

 

2017년 3월 시작한 이 제도(Atlantic Immigration Pilot) 아래서 노버 스코셔, 뉴 브런즈윅, PEI, 뉴펀든랜드 앤 라브러도 4개주는 2019년 2천5백명을 보증(Endorse)해 지역 노동시장 필요를 맞췄다고 이민부는 밝혔다.

 

이민부는 새 지방북부 이민시범제도 하에서 참여 지역사회들은 노동력 격차를 메울 혁신적인 지역사회 주도 모델을 시험, 장차 나머지 지역들을 위한 청사진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성공할 경우다른 도시들로 확대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주말 버논을 방문 중인 연방 노인장관 필로미나 태씨(Filomena Tassi)는 "버논과 같은 지방 지역사회들은 우리나라의 고동치는 심장이다. 이민자를 끌어들여 오커나갠 밸리를 그들의 새 집으로 만드는 건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민부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들은 국가 GDP의 30%를 담당하며 낮은 출산율과 젊은이들의 대도시 진출로 노동자가 23% 줄었고 잠재적 은퇴자들은 40% 늘었다.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용의자, 중상 입고 병원 이송 돼
BC주 살모(Salmo)에서 한 용의자가 캐나다 왕립 경찰(RCMP) 소속 경찰관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BC주 경찰 감찰 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BC RCMP에 따르면, 남동부 지역...
조기 선별 검사·교사 교육 강화해야
캐나다 최초의 난독증 환자 지원 센터가 밴쿠버에 영구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이 센터는 난독증이 있는 가족을 지원하고 교육자들이 학습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수컷 흑곰은 사살돼
BC주에서 잇따른 곰 공격으로 부상을 당하는 주민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저녁 BC주 휘슬러(Whistler) 인근 오지에서 하이킹을 하던 한 여성이...
편견 예방에 도움 주장
올바른 사용 전제돼야
캐나다 기업들이 구직 희망자의 지원서를 분류하고, 평가하고,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도구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소재 임원 채용 전문 회사인 BES 이그제큐티브 서치(BES Executive Search)의 제이슨 머레이 사장 겸...
추가 체포 전무해
법원 자원 늘려야 한다는 주장 나와
지난 2024년 포클랜드(Falkland) 인근 시골 농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약 압수 사건이 BC주 대법원에서 유죄 인정 판결이 내려지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가간프리트 싱 란다와는 BC주 대법원에서...
60병상 규모 건설 시작··· 2028년 봄 완공 예정
▲ /Google Maps써리에서 60병상 규모의 새로운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치료 시설 건설이 시작됐다. 이 시설은 2028년 봄에 완공될 예정이다.데이비드 이비 BC주 총리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이...
정당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제3당 지위 확보 목표
▲ 피터 밀로바 전 BC 보수당 주의원. /Peter Milobar Homepage최근 BC주 보수당을 탈당한 BC주 의원 5명이 새로운 정당을 창당했다. 이들은 다음 달 주의회가 개회될 즈음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10월 그랜빌 아일랜드·중앙도서관 등서 개최
그래픽노블 전시·북토크·라이브 드로잉까지
오는 10월, 밴쿠버에서 한국의 책과 이야기를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이광석)은 BC주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제1회 밴쿠버...
▲미국 여자 프로 야구 리그 무대에서 역투하고 있는 투수 김라경. “이곳 선수들은 하나같이 힘이 장사”라고 말했다. “리그 흥행을 위해 홈런을 많이 유도하려고 담장도 앞으로...
연방항소법원 “헌장상 평등권 침해”
EI법 관련 조항 무효 판결
출산휴가를 전후해 직장을 잃은 여성에게 고용보험(EI) 혜택을 제한하는 것은 성차별에 해당한다는 연방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이번 판결로 그동안 출산·육아휴직 기간 때문에 EI 수급...
북미 매장 매출, 12% 감소해
단조로운 제품 구성 비판 받아
▲ /Lululemon밴쿠버에 본사를 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Inc.)의 주가는 지난 3일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19.5%까지 하락했다. 이는 회사가 실적 보고서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피해자, 최소 19명··· 지역 사회 유명 인사로 알려져
▲ /VPD밴쿠버 시경(VPD)의 경찰관이자 키즈플레이 재단(KidsPlay Foundation)의 설립자가 절도와 사기, 배임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됐으며, 피해자들은 3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칼 도산지...
한국인 실종 6㎞ 떨어진 지점
고립됐던 네팔 직원 2명 구조
“근처에서 3~4명 목소리 들어”
▲4일 네팔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돼 있던 발전소 직원이 네팔군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이날 발전소 직원 2명이 기적적으로 구조되면서,...
퀘벡 인권재판소 “입소 거부는 차별”
몬트리올의 한 데이케어가 심각한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는 이유로 아동의 입소를 거부했다가 5000달러를 배상하게 됐다.퀘벡 인권재판소는 최근 판결에서 이 아동이 앓고 있는...
▲ /Granville DJ Festival근로자에게 9월의 밴쿠버는 어느 달보다 특별하다. 노동절 연휴로 한 달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노동절은 1872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9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2081~2100년 평균 기온 5도 상승 전망
누나부트 겨울철엔 10도 이상 오를 수도
캐나다의 미래가 지금보다 5도 가까이 더 뜨거워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금과 같은 기후 정책이 이어질 경우 이번 세기 말 캐나다의 평균 기온이 약 5도 상승하고, 북극권...
포니2의 도전, 40년 기적의 이야기 고스란히 담겨…
▲ 김유재 작가. /본인 제공김유재 작가의 신간 소설 『이봐, 해봤어!』의 출판기념회와 저자 사인회가 9월 24일 한남수퍼와 25일 버나비 한남수퍼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정오)까지 양 일에...
공공 부문, 3개월 연속 감소세 보여
해고율은 0.8%로 소폭 감소
캐나다 통계청(SC)이 지난달 4만2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노동 시장이 침체에 빠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1만5000개 일자리 증가에 크게 반하는 수치일 뿐만...
‘부유할수록 비윤리적’ 연구는 경제학상
사람 발에 버섯 돋은 트로피
▲3일(현지 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이그 노벨상 시상식에서 소변이 덜 튀는 소변기를 연구한 연구진이 물리학상을 받았다. 사진에서 오른쪽 여성이 들고 있는 소변기가 연구진이...
  최근 ‘편의점 우울증 치료제’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우울하거나 무기력할 때 편의점에서 50L 쓰레기봉투를 사 집 안에 쌓인 불필요한 물건을 과감하게...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