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부, 지방북부이민 파일럿... 자격과 신청서류는 가을에 확정
지방북부이민 제도에 참여할 11개 지역사회가 선정됐다.
연방 이민부는 올가을부터 접수를 받게 될 새 이민 시범제도(Rural and NorthernImmigration Pilot Program) 적용 지방 중소도시로 썬더 베이 (온태리오), 브랜든(매니토바), 무쓰 죠(써스캐치원). 버논(BC)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도시에 이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자격과 신청 서류는 가을에 발표되며 선발된 영주권 신청자들은 2020년부터 이들 도시에 들어오게 된다.
선정된 11개 중소도시는 다음과 같다.
Ontario
- Thunder Bay
- Sault Ste. Marie
- Sudbury
- Timmins
- North Bay
Manitoba
- Gretna-Rhineland-Altona-Plum Coulee
- Brandon
Saskatchewan
- Moose Jaw
Alberta
- Claresholm
British Columbia
- West Kootenay
- Vernon
이민난민시민권 장관 아메드 훗센(Ahmed Hussen)은 보도자료를 통해 "방정식은 아주 간단하다. 필요한 기술을 가진 이민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것은 캐나다 지방과 북부 지역사회 성공과 이퀄이다"라고 새 이민제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대서양 연안주에서 비숫한 이민 파일럿을 시험한 바 있는데, 그것은 이미 이민자와 캐네디언들에게 굉장한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소개했다.
2017년 3월 시작한 이 제도(Atlantic Immigration Pilot) 아래서 노버 스코셔, 뉴 브런즈윅, PEI, 뉴펀든랜드 앤 라브러도 4개주는 2019년 2천5백명을 보증(Endorse)해 지역 노동시장 필요를 맞췄다고 이민부는 밝혔다.
이민부는 새 지방북부 이민시범제도 하에서 참여 지역사회들은 노동력 격차를 메울 혁신적인 지역사회 주도 모델을 시험, 장차 나머지 지역들을 위한 청사진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성공할 경우다른 도시들로 확대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주말 버논을 방문 중인 연방 노인장관 필로미나 태씨(Filomena Tassi)는 "버논과 같은 지방 지역사회들은 우리나라의 고동치는 심장이다. 이민자를 끌어들여 오커나갠 밸리를 그들의 새 집으로 만드는 건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민부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들은 국가 GDP의 30%를 담당하며 낮은 출산율과 젊은이들의 대도시 진출로 노동자가 23% 줄었고 잠재적 은퇴자들은 40% 늘었다.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정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트럼프, 北 김정은과 연내 만남 추진··· 11월 APEC 가능성”
2026.08.18 (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과 통화하며 "도널드, 우리 별 문제 없지?"라고 말하는 합성 사진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했다....
|
|
한국전 참전용사이자 복싱 챔피언 ‘클로드 프티’ 별세
2026.08.18 (화)
향년 90세··· 한국전 참전 후 복싱 선수·코치로 활약
▲90세를 일기로 별세한 한국전 참전용사 클로드 프티. / Wombold Funeral Homes캐나다 육군 중량급 복싱 챔피언을 5차례 차지하고 영국 육군 중량급 복싱 챔피언에 오른 유일한 캐나다인이자...
|
|
퀘벡당 대표, 트럼프 재임 중 ‘퀘벡 독립 투표’ 없어
2026.08.18 (화)
미국에 휘둘리지 않을 것
주민 생활 안정이 우선
▲ 폴 생피에르 플라몽동 퀘벡당 대표. /퀘벡당폴 생피에르 플라몽동 퀘벡당(PQ)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는 퀘벡 독립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
|
50% 美 관세 대상 캐나다산 제품 살펴보니
2026.08.18 (화)
주류·꿀·시멘트·하키 장비 등 포함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협상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합의가 불발될 경우 19일부터 캐나다산 수출품 상당수에 최고 50%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양국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
|
SFU 파이프 밴드, ‘세계 파이프 밴드 선수권 대회’ 우승
2026.08.18 (화)
17년 만의 우승 영예
전 세계 200개 이상 밴드 참가해
▲ /SFU Pipe Band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파이프 밴드(SFU pipe band)가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SFU 파이프 밴드는 지난 15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서 열린 세계 파이프 밴드...
|
|
버나비 RCMP, ‘전동 킥보드’ 단속 강화 나서
2026.08.18 (화)
두 어린이 사망 사고에 따른 조치
부모들, 먼저 관련 규칙 숙지해야
버나비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이 사고나 부상 감소를 위해 전동 킥보드 단속 강화에 나선다.버나비 RCMP는 경찰관들이 단속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전동 킥보드 탑승 및 작동에 대한 교육을...
|
|
기적의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티드’ 암거래 주의
2026.08.18 (화)
아직 인체 사용 승인받지 못해
유통망 미리 차단해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캐나다 법인인 릴리 캐나다(Lilly Canada)가 암시장을 통해 승인되지 않은 불법 레타트루티드(retatrutide) 제품이 판매 및 홍보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
|
Open AI, 청소년 맞춤 ‘ChatGPT’ 출시한다
2026.08.18 (화)
콘텐츠 제한 기능 제공··· AI와의 감정 교류 금지 돼
오픈 AI(OpenAI)가 십 대 청소년을 위해 설계한 챗GPT(ChatGPT) 버전을 출시한다. 오픈 AI는 18일에 출시되는 ‘ChatGPT for Teens’가 13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을 위해 맞춤 설계됐으며,...
|
|
“매일 쓰는 건데”··· 심장 보는 의사는 주방서 안 쓴다는 4가지, 뭘까?
2026.08.18 (화)
심장 건강을 지키려면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조리할 때 주방에서 사용하는 물건들도 조심해야 한다. ▶코팅된 프라이팬=미국 심장내과 전문의 에런 파인골드 박사는...
|
|
“성욕 뚝 떨어진다” ··· 남성호르몬 낮추는 뜻밖의 음식, 뭐지?
2026.08.18 (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 걱정된다면 평소 생활 습관과 식단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면 성욕이 떨어지거나 발기 기능 저하 등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
|
美 30년물 국채 금리, 19년 만에 최고··· 5.31% 넘어
2026.08.17 (월)
美 국가 부채 눈덩이
재정 적자 우려 심화
▲미국 재무부 건물에 전시된 재무부 청동 인장.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미국 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장기화 우려에 인공지능(AI) 산업...
|
|
서머랜드 대피령 완화··· 주민 귀가 속속, 복구는 ‘긴 여정’
2026.08.17 (월)
▲/BC Wildfire ServiceBC주 서머랜드 지역의 산불 대피령이 일부 해제되면서 추가로 주민들의 귀가가 허용됐다. 하지만 산불 피해 지역의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
참전용사와 함께한 여름 한마당··· 향군 여성회, 바비큐 행사
2026.08.17 (월)
참전용사·회원 40여명 참석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효진)가 마련한 ‘향군 써머 바비큐’ 행사가 17일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 회원과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원, 재향군인회...
|
|
“주택 화재 보험 있으세요?”··· 잦은 산불로 중요성 더 커져
2026.08.17 (월)
보험 약관 제대로 이해해야
집안 미리 촬영해 두면 도움 돼
올해 산불로 소실된 주택 수는 아직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았지만, 수백 가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택 화재 보험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2021년 리턴(Lytton) 산불로...
|
|
밴쿠버 대기질 경보 해제··· 산불 연기 동쪽으로 이동
2026.08.17 (월)
산불 연기로 인해 메트로 밴쿠버에 내려졌던 대기질 경보가 해제됐다.메트로 밴쿠버 지역 당국(Metro Vancouver Regional District)은 지난 12일부터 발령했던 미세먼지 관련 대기질 경보를...
|
|
‘유소세’ 유예 연장 될까?··· 보수당 대표, 연장 촉구나서
2026.08.17 (월)
내년 캐나다 데이까지 연기해야
무산 시, 리터당 약 10센트 올라
피에르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가 오는 노동절에 다시 시행될 예정인 캐나다의 유류 소비세에 대한 유예 조치 연장을 마크 카니 총리에게 촉구했다. 이는 지난 6일에 이은 두 번째 요청이다....
|
|
9월부터 기름값 다시 오른다
2026.08.17 (월)
유류세 감면 조치 9월 7일 종료
캐나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연방 유류세 감면 조치가 다음 달 종료되면서 주유소 기름값이 다시 오를 전망이다.연방정부는 지난 4월부터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유류세를...
|
|
‘유가 상승’, 7월 물가 3% 끌어 올려
2026.08.17 (월)
식료품은 3.1%로 둔화
9월 금리 결정에는 영향 없을 듯
캐나다 통계청(SC)이 7월 유가 반등으로 지난달 연간 물가상승률이 3%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높은 수치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물가상승률은...
|
|
생활비 부담에 보험까지 줄이는 BC 주민들
2026.08.17 (월)
3명 중 1명 “보험 축소 고려”
▲/Getty Images Bank올해 들어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BC주 주민 상당수가 가계 지출을 줄이기 위해 보험 보장까지 축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D 은행이 최근 실시한...
|
|
‘구멍 난 밴쿠버 공항 하늘’··· 113년 만의 최고 강수량 경신
2026.08.17 (월)
43.2mm 폭우 쏟아져
웨스트 밴쿠버는 80.6mm 내려
14일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밴쿠버 국제공항(YVR)이 일일 최고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YVR 43.2mm의 폭우가 쏟아졌는데, 이는 1912년에 세워진...
|
|
|










정기수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