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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여자태권도 금메달 추가 기대
캐나다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캐나다는..
[교민] 가을 총선 가능성 높아졌다 2008.08.20 (수)
9월 보궐선거 결과가 관건
빠르면 늦가을 중에 캐나다 전국에서 연방총선 유세가 벌어질..
올림픽 출전 9번 만에 감격의 첫 메달
환갑을 넘긴 캐나다 승마 선수가 올림픽 출전 9번 만에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일 밤 홍콩 올림픽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승마 장애물비월 단체전에서 이안 밀러(61)가 속한 캐나다팀(4명)이 1·2라운드 합계 벌점 20점으로 미국과 동점을 기록, 재경기(점프 오프)까지...
[포토] 축구인 통일염원 한마음 2008.08.19 (화)
서부캐나다 한인축구대회..23일 캘거리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서부캐나다 축구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알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다.참가팀은 밴쿠버, 에드먼튼, 캘거리를 대표하는 청장년(30세이상) 축구팀이다. 이 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된 평화통일염원 에드먼튼 캘거리 축구대회에 올해 부터...
“허공을 향한 국기에 대한 경례”
지난 15일 써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건국 60주년 기념축하 공연’에 앞서 조촐한 광복절 기념식이 있었다. 하지만 이 날 행사를 계획했던 주최측은 행사에 참석했던 일부 교민들로부터 쓴 소리를 들어야 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로 식이 시작됐지만, 사람들의...
[뉴스] 칠리왁강 ‘물놀이 경보’ 2008.08.18 (월)
불과 3일만에 두 번째 익사사고 희생자 발생
칠리왁 강에서 또 다른 익사사고가 발생해 이 인근을 찾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사고는 지난 16일 오후 5시경에 일어났다. 물놀이 도중 17세 소녀가 같은 지역에서 목숨을 잃은 사고 이후, 불과 3일만이다. 희생자는 빅토리아 출신의 23세 여성으로,...
“이젠 다문화 사회 초청에 더욱 힘쓸 때”
유구한 역사를 지탱해 온 우리민족의 고유문화는 예술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다. 우리에게 있어 음악은, 춤은 뛰어난 테크닉을 뽐내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수동적 관객의 찬사나 경외심 따위를 바라지도 않는다. 우리의 예술은 연주자와 무대 밖 관객들이 모두...
스티븐 하퍼 총리는 16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 선수들의 메달획득을 축하했다. 하퍼 총리는 “캐나다 정부와 모든 캐나다인들을 대신해 캐롤 휜, 데이비드 캘더, 스코트 프랜드슨과 토냐 버빅 선수의 탁월한 성취를 축하한다”며 “캐나다는 그들이 세계최고의...
우선수속 대상자 선정기준 회의마감
캐나다 이민신청자 중 우선수속 대상자 선정 기준마련을 위한 회의가 15일 끝난 가운데 여야가 대립하고 있다. 캐나다 연방이민부는 이민법 개정에 따라 올해 2월27일 이후 이민 신청자 중 다른 신청자보다 우선 이민수속을 하게 될 대상자 선정기준을 마련하기...
[포토] 8월에 펼쳐진 한인들의 잔치 2008.08.18 (월)
제7회 한인문화의 날 ‘북소리’
올해 새로운 장소에서 펼쳐진 제7회 한인문화의 날은 잔치 분위기였다. 가족단위로 소풍 나온 한인들과..
[교민] 캐나다 ‘이제 시작이야’ 2008.08.18 (월)
19일 현재 금 2, 은 6, 동 5 종합 17위
캐나다의 올림픽 메달 사냥이 시작됐다. 대회 초반 메달 가뭄에 시달리던 캐나다는 여자...
[인터뷰] 신나게 울린 북소리 2008.08.18 (월)
16일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펼쳐진 제7회 ‘한인 문화의 날’ 행사는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공연의 장이자 한인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잔치였다. 정동극장 예술단의 북소리로 잔치는 끝을 맺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한국 야구가 베이징에서 또 다시 극일 드라마를 썼다.
세계선수권과 시드니 올림픽,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등 굵직한 대회마다 난적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던 한국 야구가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다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구매자 입장에서 봐야 팔린다
7월 캐나다 전국 부동산 거래가격은 평균 32만7020달러로 지난해 보다 3.6% 내렸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캐나다 국내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밴쿠버, 빅토리아, 캘거리, 토론토에서 주택거
전 해병대 부사령관 김기홍 교수
제대 후 대학교수로… 밴쿠버엔 신앙 간증 차 방문 ◇ 해병대 부사령관 시절의 김기홍 교수월남전이 공식 종료된 지 30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이 전쟁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뉴스] 세계 최고만이 살아 남는다? 2008.08.16 (토)
여러분들에게도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 ‘인텔(Intel)’. 반도체 회사로 세계 최고 기업이며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인텔을 모를리 없을
이제는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조정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제법 확산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주택시장이 조정국면에 들어갔다는 보고서가 전문적인 연구기관에서 발표되기도 하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인식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력서, 고용주 입맛에 맞게 작성하라” ISS 'Advanced job search program' <글 싣는 순서>첫 번째 경력을 만들어라-캐나다 잡(job) 마켓에 대한 이해고용주 입맛에 맞는 이력서, 이렇게 작성하자보기 좋게 디자인하는 자기 소개서영어가 아닌 열정을 표현하는 인터뷰...
[뉴스] 오늘 '장미'가 핀다 2008.08.15 (금)
장미란, 저녁 8시 출전… 기록 월등 /대표팀 감독 "세계기록 경신 도전"
4년의 담금질을 6번 도전에 쏟아 붓는다.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고양시청)이 16일 오후 8시(한국시각) 베이징올림픽 역도 여자 최중량급(75㎏ 이상급) 금메달에 도전한다.
BC주 정부, 2012년까지 시설 건립의사 있다
BC주정부는 버나비 윌링돈 에비뉴(Willingdon Ave)에 위치한 청소년 유치장 자리에 2012년까지 형사재판을 기다리는 이들을 가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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