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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울린 북소리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8-18 00:00

16일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펼쳐진 제7회 ‘한인 문화의 날’ 행사는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공연의 장이자 한인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잔치였다. 정동극장 예술단의 북소리로 잔치는 끝을 맺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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