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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加 외교장관 인도네시아서 양자회담
  • “北 비핵화가 남북관계 개선의 핵심 과제”
  • 굴러가는 치즈를 잡아라!
  •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 밴쿠버 왔다
  • “한국 문화예술에 빠져보세요”
  • 韓·加 과학기술인 한자리 모인다
  • 추장이 된 캐나다 총리
  • 빨간불 교차로 지나가면 '찰칵'
  • 카우보이들의 신나는 축제가 열린다
  • 밀알 선교단, 설립 10주년 맞아 후원의 밤 개최
  • 산불로 폐허가 된 마을...
  • 영국 왕세손 부부는 캐나다 여행 중
  •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 “경쾌한 장단이 얼씨구 신나는구나”
  • “해피 캐나다데이!”
  • “한국을 소개합니다”
  • 사기성 이민업체 단속강화
  •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무료개방
  •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가슴에 되새긴다
  • 한식의 맛과 멋, 캐나다를 사로잡다
  • “자전거를 타며 BC암재단을 후원합니다”
  • 여유 가득했던 차없는 거리의 날 행사
  • 거리응원과 폭동,들끓었던 밴쿠버
  • “부끄럽지만, 밴쿠버를 사랑합니다”
  • 폭동 종료... 웨스트 조지아 피해 심각
  • [거리응원 스케치] “Go Canucks Go!”
  • 커낙스의 패배 “아쉽지만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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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