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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무료개방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6-28 11:59

“나들이 다녀올까요”…버나비 빌리지 뮤지엄(6501 Deer Lake Ave. Bby.)이 개관 40주년을 맞이해 9월5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20세기 초반 밴쿠버의 생활상이 담긴 소규모 박물관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한다. 공휴일 중 월요일에는 개장한다.

예스러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기 위해 거주자들이 찾는 곳이다. 회전목마는 유료로, 회전목마가 있는 건물 선물가게에서 탑승권을 사서 탈 수 있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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