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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PNE에서 듣는 흥겨운 사물놀이
  • “사회생활에 자신감 얻었습니다”
  • BC주 민심은 HST 폐지 찬성
  • “'지글~지글~' 바비큐 축제로 초대합니다”
  • '운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모든 아이가 부러워할 만한 직업
  •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별이 졌다”
  • “한국의 소리를 배웠습니다”
  • 여름의 마지막은 PNE와 함께
  • “아시아 무역 확장으로 동반 성장 기대”
  • “세계속 ‘더 큰 대한민국’ 만들자”
  • 무궁화 봉사회, 양로원 건립기금 1만3735.03달러 적립
  • “뜨거운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 [한인 문화의 날 스케치] 한국을 보고 듣고 맛보다
  • 韓·加 과학기술인 한자리에
  • 과기협, 수학·과학 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 “세일 세일 세일 옥타!”
  • BC주 여름특산 과일은 이것
  • 여름에는 역시 물놀이
  • “젊은 한인을 위한 무역 교육의 장”
  • 오색 빛으로 물든 밴쿠버의 여름밤
  • 무더위 날려버릴 캐나다 록키산맥의 '유혹'
  • “서로 화합하고 하나되는 단체됩시다”
  • 위슬러 하늘을 자전거로 날다
  • 한나라 광역토론토 자문위원회 출범
  • “우리는 한국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
  • “이번에는 좀 멀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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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