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포토

  • 은반 위 펼쳐지는 꿈의 향연 ‘디즈니 온 아이스’
  • “세대를 어우르는 네트워크의 장”
  • 캐나다 현충일, 한국전 숭고한 희생을 기리다
  • “여러분의 공로를 잊지 않겠습니다”
  • VFW '내년 봄·여름 주름잡을 패션'
  • 한인회, 봉춘홍과 희망발전소의 면목동 소심한 콘서트 개최
  • “평화를 위해 치른 희생을 기억합시다”
  • 이민 문호 개방 정책에 ‘개방’이 없다
  • 얼음 위 꿈의 무대, 디즈니 온 아이스
  • 스탠리 컵 폭동 용의자 첫 기소 신청
  • 캐나다 가짜상표 단속 강화
  • 캐나다도 선수 스폰서 열기
  • “즐거운 할로윈, 인종차별 의상은 피해주세요”
  • 마틴 상원의원, 韓·加의원친선협 공동회장으로 선출
  • '아는게 힘' 이민 생활 정보 한자리에
  • 화려한 색과 아름다움으로 태권도를 표현하다
  • “안보 강화와 선진 향군 건설에 힘 모아야”
  • ‘밴쿠버를 점령하라’ 시위 치안에 50만달러 지출
  • 시민권 선서식장에 방문한 이민장관
  • “물은 아프리카의 생명, 그리고 핏줄”
  • “세계 7대 경관 선정을 위해 힘 모읍시다”
  • “따뜻한 온천으로 가을 여행 다녀왔습니다”
  •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 2011년 장학금 수여식
  • 反 월가 시위, 밴쿠버에도 상륙
  • “가슴 먹먹할 정도로 아린 한국 현대사를 만나다”
  • “자수하면 메니큐어 공짜”
  • 加 이민수속 지연, 당분간 계속될 듯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