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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은 당신을 기억합니다”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밴쿠버③]
  • 캐나다 최초 삼성 플래그십 스토어 버나비에 오픈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밴쿠버 ②]
  • 성일환 공군참모총장 평화의 사도 기념비 방문
  • BC주정부, 밴쿠버 초등학교 2곳 신·개축 지원
  • 보다 빨리 국경 통과하게 해주는 넥서스카드 인기
  • “차별화된 시설·서비스로 동북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도약”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밴쿠버 ①]
  • 원뿔 무시하고 과속하는 차량 때문에...
  • 한국인 발길 줄어든 캐나다
  • GKWEA '글로벌 여성문화 교류의 장' 개최
  • 캐나다, 性관련 사업주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규제
  • “이렇게 한번 칠해 보면 어떨까?”
  • 밴쿠버에 울려퍼진 우리 가락
  • 이용훈 신임회장 취임, 40대 한인회 막 올랐다
  • 신협, 한인 청소년 대상 연세대어학당 특별과정 전액 후원
  • 8만명 아동에게 33일치 콩우유 선사한 연주회
  • 옥타 차세대위원회 ‘제3회 CEO와 만남의 자리’ 성료
  •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말아야”
  • “입국 목적 허위설명 5년 동안 재입국 불가”
  • “박세리 키즈, 밴쿠버에서 새 역사 쓸까?”
  • 이명박 대통령,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
  • 밴쿠버합창단 제9회 정기공연 성료
  • 밴쿠버국제공항 최대 규모 면세점 개점
  • 40대 한인회장 이용훈 후보 이사회 인준 통과, 총회 선택만 남아
  • 주밴쿠버총영사관,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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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