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인 캐나다' 업체 시찰중인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지난 8일 의류업체 캐나다구스를 방문했다. 해당 업체는 55년전 토론토시내 작은 창고에서 시작해 현재 방한의류 분야에서는 세계 유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해당사는 토론토와 위니펙에 직원 450명을 두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Deb Rans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