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 수교 50주년 기념
가장행렬은 버나비 로히드하이웨이와 노스로드 일대에서 100여명의 한인이 참여해 이뤄졌다.
7인의 선교사는 제임스 S. 게일, 말콤 C. 펜윅, 로버트 하디, 올리버 R. 에비슨, 윌리엄 존 맥켄지, 프랭크 W. 스코필드, 셔우드 홀로 이들은 의료와 교육 선교를 통해 조선 근대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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