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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평생 한 번은 가볼 곳은?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3-10-04 14:44

내셔널지오그라픽지 선정

내셔널지오그라픽지는 10월에 캐나다에서 평생 한 번은 가볼만한 곳 50개소를 선정해 디지털잡지를 출판할 예정이다.

케이스 벨로우즈(Bellows) 내셔널지오그라픽 트레블편집장은 "캐나다 최고의 여행 작가들과 내셔널지오그라픽 사진기자들이 함께 종합적인 슈퍼 매거진을 만들어 내고자 했다"며 캐나다 주별 명소를 담았다고 밝혔다.

본보는 관련 사진을 내셔널지오그라픽지로부터 제공받아 공개한다 <편집자 주>


<▲ "오유튝·서밀크 국립공원"...  오유튝(Auyuittuq)·서밀크(Sirmilik) 국립공원은 누나붓 준주에 있다. 파란 하늘과 빙산은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진 제공=National Geographic· John E. Marriott, Corbis >


<▲ 펀디(Fundy)... 뉴브런스윅주 베이오브 펀디(Bay of Fundy)에 노젖는 배와 어선이 간조 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National Geographic·Richard Hamilton Smith, Corbis >


<▲처칠(Churchill)... 매니토바주 처칠(Churchill)에는 북극곰이 주요한 구경거리다. 매년 수 천마리의 북극권 동물들이 이곳에 모인다. 사진 제공=National Geographic·Michio Hoshino/Minden Pictures/Corbis >


<▲몬트리올(Montreal)... 몽로얄(Mount Royal) 위에서 한 커플이 기습 키스를 나누고 있다. 몬트리올이라는 명칭은 몽로얄에서 왔다. 사진 제공= National Geographic·Catherine Karnow >


<▲"톰슨 오카나간"... BC주의 톰슨-오카나간은 포도원을 오가는 와인 튜어로 유명하다. 내셔널지오그라픽지는 이 곳을 캐나다 국내에서 평생에 한 번 꼭 가볼만한 곳 50선 중에 하나로 선정했다. 글=권민수 기자/ 사진 제공= National Geographic· Catherine Kar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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