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대구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조 올리버(Oliver)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캐나다가 에너지 자원 공급에 안정적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 에너지 시장에서의 캐나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제공=캐나다 천연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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