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캐나다가 가전기기를 직접 만져보고 선택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리치몬드와 앨버타주 에드먼튼에 체험형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베스트 바이 캐나다, 퓨처샵과 제휴해 90개 이상의 삼성 전자기기 체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CNW Group/Samsung Electronics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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