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밴쿠버 컨밴션 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캐나다 천연액화가스(LNG) 포럼에서 김기수 한국가스공사(KOGAS) 캐나다 협력 사업 팀장이 한국의 에너지 시장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한-캐 LNG 포럼은 에너지 주요 수입국인 한국과 에너지 수출을 통한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는 BC주정부간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교역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개최했다. /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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