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전단을 나눠주며 노신익 목사의 인상착의를 설명하고 있다. 노 목사의 가족과 자원봉사자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밴쿠버 차이나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조별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한편 노 목사는 지난달 18일 아침 산책을 나선 뒤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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