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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다”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밴쿠버시경(VPD)으로 일했던 에드워드 클래런스 리크스(Leaks·90세)옹이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를”(Legion of Honor)를 받았다. 리크스옹은 1924년 4월 3일 태생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여한 바 있다. 종전 후 귀국한 그는 1951년부터 1979년까지 VPD로 일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V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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