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보도의 자유, 테러로 꺾을 수 없는 것…샤를리 에브도 테러사건에 대한 추모·반테러 행사가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다. 불어로'나는 샤를리(Je suis Charlie)'라고 검정바탕에 쓴 흰글씨는 행사의 상징물이다. 밴쿠버아트갤러리에서도 지난 7일 저녁 불어권 캐나다인을 중심으로 같은 행사가 있었다. 사진은 세계 각국에서 벌어진 행사 모습. 글=권민수 기자 /ms@vanchsoun.com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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