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예술에 빠져보세요”…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 대규모 다문화행사 ‘써리 퓨전 페스티벌(Surrey fusion festival)’에서 정혜승 단장이 이끄는 한국무용단원이 한국 전통 가락에 맞춰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총 40여개국이 참가,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과 공연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한인 단체로는 정혜승 한국무용단, BC한인미술인협회(회장 이종진)와 한식업체 맛사랑 등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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