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블레어 연방 국민안전처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외국인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에서 입국하는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 대한 14일의 의무 자가격리 조치 역시 더불어 9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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