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회(회장 정택운) 주최 광복절 75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대 인원을 제한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 신 하원의원, 정병원 주밴쿠버 총영사, 정택운 한인회장, 최금란 노인회장, 이우석 한국전 참전유공자회장 등 한인 사회 각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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