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리 한국어 학교(교장 송성분)가 주관하는 2020 온라인 역사문화 캠프가 11일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강의에는 이우석 6.26 참전유공자회 회장과 랄프 디코스테 한국전 참전용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과 한국전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의를 주선한 송성분 써리 한국어 학교 교장과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젊은 학생들이 한국전에 대해 배우고, 조국을 구한 분들의 삶을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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