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계 캐나다인의 이민 초기 역사가 담긴 중국계 캐나다인 박물관(Chinese Canadian Museum)이 오는 15일(토)부터 무료로 개관한다. 밴쿠버 차이나타운 내에 위치한 이 박물관에서는 중국계 캐나다인이 이민 역사 초기에 인종차별과 맞서며 어떻게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었는지 동영상, 사진, 오디오 등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2021년까지만 임시로 운영된다. 주소: 27 East Pender St, Vancouver 개관시간: 매주 금~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BC Government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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