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키칠라노 풀(Kitsilano Pool)이 CNN 트래블이 꼽은 세계 최고의 수영장 20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CNN 트래블은 키칠라노 풀에 대해 북미에서 가장 긴(137미터) 바닷물 수영장으로, 산과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설명했다. 키칠라노 비치 옆에 위치한 키칠라노 풀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터넷 예약제로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 45분까지 운영되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dronepicr via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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