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가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이우석)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우석 회장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쌀도, 약도 아닌 마스크”라면서 “유공자회의 평균 연령이 90세인데, 모든 회원들이 전달받은 마스크를 통해 100세가 넘어서도 건강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유공자회 이우석 회장 및 회원들과 이번 행사를 진행케 한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대런 프로즈 뉴비스타 CEO, 프랭크 피바디 로타리5040 지구 부총재가 참석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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